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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이 불연 듯 하고싶다고.. 해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번개가 되었는데 다들 정모로 알고있다ㅠ
먼저 만남의 시간이 3시30분임에도 불구하고 어째 딱 그때 울엄늬가 반찬가지고 집에오는 바램에 혼자나갈 수도 없공...
좀 늦게 출발하여 4시30분 정도 쯤에 도착.
도착하기 전에 아이리시의 문자가 왔다. 문자를 보려고 하니... 아야미의 전화도 와있었다.(주머니의 감각을 알길이...)
약속장소가 어디냐고 했는데 나도 가만 생각해보니 신촌역이라고만 들었지 어딘지 몰랐다.
하여 양군보고 연락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는데...
도착 한 후 연락하니 이 녀석 주체자가 1시간이나 늦었는데도 도착을 안해-ㅅ-
행이가 마중나와 바로 볼링장으로 갔는데 밑에(밑 게시물) 나열했던 멤버들이 먼저 도착.
그 후 어디선가 검은색 도착(양군). 그리하여 8명이 되어서 두 라인을 빌리고 멤버를 가위바위보로
이긴자가 필요없는 자를 옆 팀으로 주는 형식으로 편을 먹었다.
(양군은 내가 싫은가보다)
볼링을 치면서 보니... 가장 정확한 일직선으로 던진 건 나 밖에 없는 듯.
(난 그냥 별거 없이 정 가운데로만 보낸 것 뿐인데...ㅋㅋ)
볼링이 끝나고 2차로 고기부페집을 갔는데 처음엔 분위기 좋아보였는데 나갈때 고기 조금 남겼다고 돈 더 내놓으라니...
이런데도 처음 봤다. 대도시 민심이라는 건가.
보통은 겁만 주며 왠만하면 그러지말자는 정도인데.... 그렇게 지저분하게 먹은 것도 아닌데...
이런덴 다신 가면 안되겠다.(행이가 1000원 더 물었다고...)
고기집에서 랩이랑 찬들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타가 왔다.
행이는 일정이 여기까지란다. 난 뭐 호프집이나 뭐 좀 더 있을 줄 알았건만...
주도면밀했던 행이가 번개일정이 끝나고 나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임기응변 없는거냥 -ㅅ-)
석진형님이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민들레영토로 gogo~!
들어가긴 했으나 갑자기 아니메의 정체성과 그간 불만을 토로하는... 순간 구데타인 것인가..로 느꼈다.
(이런저런말 들으면 점점 은둔형 홈피가 되는걸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ㅠㅠ)
먼가 11명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패가 나뉘어서 이야기하는데... 요 부분. 게임이라도 해서 같이 이야기했었음 좋으련만...
이 점은 아쉽네요.
그 후 11시 쯤 갈 사람들 다 가고 행이, 사가라, 마야, 오카, 나 이렇게 남아서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겜방으로...
좀비 게임 좀 하다가 버블파이터 하다가 나도 졸려서 좀 자다가... 아침 5시30분 경 자리를 떴다.
아침에 추웠는데 제일 마지막에 간 마야레이가 고생이 젤루 많았을 듯.
양군 : 주체자는 추진력과 동반한 책임감!. 추친력만 좋았음. ㅋ 여튼 추진력 덕택에 사람들도 만났고 수고했다.
행이 : 내가 알기론 도착시간을 다 적었던데... 그 목적은?? -ㅅ-;; 수고했어~
사가라군 : 묵묵히 어디든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해주는 우등생.(이젠 아니메 좀 들어오지.)
마야레이 : 아주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다시한번 놀람. 일본어도 그리 잘했다니. 좀 배워야겠다. ㅋ
아이리시 : 먼 곳에서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왠지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기분이...(근데 어디 잘때 있다고 말하지 그랬니. 몰랐었어;;)
석진형 : 전자제품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전자파가 몸을 망칩니다.(민들레 결제 수고했습니다.)
아야미 : 초콜렛 고맙고, 볼링 스트라이크 칠때 그 미소란....(평소에도 그런 미소를 석진형에게 보여주시길...)
술취한랩 : 요즘 나이 한두살 먹으니 개인일도 많아지고... 그러면서도 늦게나마 와줘서 고맙다. ㅎㅎ
해찬들 : 너가 네트웍인지 몰랐어. 그리고 그 레벨에 다시한번 놀라고, 잠깐이라도 와줘서 고맙다. ㅎㅎ
나타 : 이건 뭐. 첨 잠깐 인사하고 헤어질때 인사하고 ... 뭐 대화를 한게 없네. (담엔 나랑도 말좀 하자. -_-)
오카리나 : 너가 날 대하는 모습이 부담스러워... 근육 키우고 있지? 남자답게 행동하라고ㅋ 반가웠다.
쓸대없는 이야기지만 오신 분들은 레벨 人으로 올려주겠습니다.(현재 모든 회원은 단지 살아있는 生 입니다.)
나는 神이고... ㅎ
먼저 만남의 시간이 3시30분임에도 불구하고 어째 딱 그때 울엄늬가 반찬가지고 집에오는 바램에 혼자나갈 수도 없공...
좀 늦게 출발하여 4시30분 정도 쯤에 도착.
도착하기 전에 아이리시의 문자가 왔다. 문자를 보려고 하니... 아야미의 전화도 와있었다.(주머니의 감각을 알길이...)
약속장소가 어디냐고 했는데 나도 가만 생각해보니 신촌역이라고만 들었지 어딘지 몰랐다.
하여 양군보고 연락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는데...
도착 한 후 연락하니 이 녀석 주체자가 1시간이나 늦었는데도 도착을 안해-ㅅ-
행이가 마중나와 바로 볼링장으로 갔는데 밑에(밑 게시물) 나열했던 멤버들이 먼저 도착.
그 후 어디선가 검은색 도착(양군). 그리하여 8명이 되어서 두 라인을 빌리고 멤버를 가위바위보로
이긴자가 필요없는 자를 옆 팀으로 주는 형식으로 편을 먹었다.
(양군은 내가 싫은가보다)
볼링을 치면서 보니... 가장 정확한 일직선으로 던진 건 나 밖에 없는 듯.
(난 그냥 별거 없이 정 가운데로만 보낸 것 뿐인데...ㅋㅋ)
볼링이 끝나고 2차로 고기부페집을 갔는데 처음엔 분위기 좋아보였는데 나갈때 고기 조금 남겼다고 돈 더 내놓으라니...
이런데도 처음 봤다. 대도시 민심이라는 건가.
보통은 겁만 주며 왠만하면 그러지말자는 정도인데.... 그렇게 지저분하게 먹은 것도 아닌데...
이런덴 다신 가면 안되겠다.(행이가 1000원 더 물었다고...)
고기집에서 랩이랑 찬들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타가 왔다.
행이는 일정이 여기까지란다. 난 뭐 호프집이나 뭐 좀 더 있을 줄 알았건만...
주도면밀했던 행이가 번개일정이 끝나고 나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임기응변 없는거냥 -ㅅ-)
석진형님이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민들레영토로 gogo~!
들어가긴 했으나 갑자기 아니메의 정체성과 그간 불만을 토로하는... 순간 구데타인 것인가..로 느꼈다.
(이런저런말 들으면 점점 은둔형 홈피가 되는걸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ㅠㅠ)
먼가 11명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패가 나뉘어서 이야기하는데... 요 부분. 게임이라도 해서 같이 이야기했었음 좋으련만...
이 점은 아쉽네요.
그 후 11시 쯤 갈 사람들 다 가고 행이, 사가라, 마야, 오카, 나 이렇게 남아서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겜방으로...
좀비 게임 좀 하다가 버블파이터 하다가 나도 졸려서 좀 자다가... 아침 5시30분 경 자리를 떴다.
아침에 추웠는데 제일 마지막에 간 마야레이가 고생이 젤루 많았을 듯.
양군 : 주체자는 추진력과 동반한 책임감!. 추친력만 좋았음. ㅋ 여튼 추진력 덕택에 사람들도 만났고 수고했다.
행이 : 내가 알기론 도착시간을 다 적었던데... 그 목적은?? -ㅅ-;; 수고했어~
사가라군 : 묵묵히 어디든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해주는 우등생.(이젠 아니메 좀 들어오지.)
마야레이 : 아주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다시한번 놀람. 일본어도 그리 잘했다니. 좀 배워야겠다. ㅋ
아이리시 : 먼 곳에서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왠지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기분이...(근데 어디 잘때 있다고 말하지 그랬니. 몰랐었어;;)
석진형 : 전자제품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전자파가 몸을 망칩니다.(민들레 결제 수고했습니다.)
아야미 : 초콜렛 고맙고, 볼링 스트라이크 칠때 그 미소란....(평소에도 그런 미소를 석진형에게 보여주시길...)
술취한랩 : 요즘 나이 한두살 먹으니 개인일도 많아지고... 그러면서도 늦게나마 와줘서 고맙다. ㅎㅎ
해찬들 : 너가 네트웍인지 몰랐어. 그리고 그 레벨에 다시한번 놀라고, 잠깐이라도 와줘서 고맙다. ㅎㅎ
나타 : 이건 뭐. 첨 잠깐 인사하고 헤어질때 인사하고 ... 뭐 대화를 한게 없네. (담엔 나랑도 말좀 하자. -_-)
오카리나 : 너가 날 대하는 모습이 부담스러워... 근육 키우고 있지? 남자답게 행동하라고ㅋ 반가웠다.
쓸대없는 이야기지만 오신 분들은 레벨 人으로 올려주겠습니다.(현재 모든 회원은 단지 살아있는 生 입니다.)
나는 神이고... ㅎ
다솜
- 2009.02.16
- 17:22:44
- (*.175.81.2)
//볼링 스트라이크 칠때 그 미소란....(평소에도 그런 미소를 석진형에게 보여주시길...) <--- 이거 동감 ㅡ,.ㅡ;;;; 나한텐 저런 미솔 보여주지 않는다. 짜증만 부리지....
아 글구 나 전자장비는 어쩌다가 정말 풀장비가 다나온듯... 어제 들고갔던 가방이 전자장비 보관함도 되는지라......
글구 정말 다음에 모일때는 누군가가 정해서 오락 담당으로 게임 할것 몇개는 준비 해서 가야할듯...
아니면 닌텐도 가진 사람 전부 다 들고가서 닌텐도 대전이나 ㅡ,ㅡ or 빔프로젝트 빌려서 애니상영회라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