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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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비밀번호 바꾼지 너무 오래되서 한 백번 시도 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완전 까먹지도 않고 찾아온 루리 입니다..
너무오랜만인데여? 갑자기 뭔가 기분이 뒤숭숭(?) 하네요!!!
여기 안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다들 잘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몇분들은 페이스북 친구라서 가끔 훔쳐보고 그러는데..
한국에서 막 정모? 번개 ? 이런거 했던게 그립네요!!!!!!!!!!!!!!!!!!!!!
우리다시언제 만날날이 있기를 :(
아마 아니메 잘안찾는이유는 ㅠㅠ
나 인제 아니메 안봐여 ㅠㅠ 왜 안보는걸까요 ㅠㅠ
미국드라마에 대신 빠져버렸음. 늙어버린 기분이랄까............
새해복 많이받아요 우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