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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잘 모르겟지만 오후 4시넘어서 신촌역 도착
도착할때쯤에 양군에게 문자를 보내고 신촌역 3번출구로 나올때쯤 양군에게 전화...
3번이 아니라 8번 출구라는 말에 올라가던 계단을 다시 내려가서 8번 출구로....
양군이 행이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준 다고 한 뒤 바로 8번출구 옆에있는 먼저 와있는 패밀리 발견...
눈에 먼저 띈 것은 행이였으나...
석진형와 아야미누나를 보고 아니메클럽이라는 것을 확신.
거기다 때맞춰 카메라가 다가와 아내의 유혹을 보냐는 질문을...
모두들 안본다고 할때 다가가서 행이에게 말을 걸었는데...
기자로 착각했다고....;; 정체를 밝히고 회비(2만원) 내고 5천원은 사가라에게 받은....
미리 와서 안기다리는 주최자를 탓하면서 볼링장으로...
볼링장에서 기다리니 아이리시누나, 라르형, 양군 등장.
볼링을 시작하기 전 꼴지에게는 5천원 면제 라는 룰이 생겼으나...
어느샌가 1등이 꼴지에게 5천원 주기라는 룰로 바뀜..
첫째판 : 양군, 행이, 석진형, 아이리시 누나 Vs 라르형, 아야미누나, 저, 사가라
라르형 1등, 누군가 똘등 (솔직히 꼴지를 누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둘째판 : 사가라, 행이, 저, 아이리시누나 Vs 양군, 아야미누나, 석진형, 라르형
라르형 1등, 역시 누군가가 꼴등....
가장 의아했던건... 아이리시누나의 손을 떠난 볼링공...
어째서 가면갈수록 점점 가속하는 것인지....
둘째판끝나고 라르형이 나에게 일부로 1등 안한게 아닌가? 라는 의심을 했었지만... 절대 그런게 아닌겁니다 =ㅁ=
그 후
고기집을 가는 도중 예약시간문제로 행이가 먼저 출발, 자리를 맏으러 갔지만...
주최자라는 양군이 고깃집 위치를 몰라... 결국 자리잡은 행이가 마중나온....
도중에 석진형이 상장을 보여주시고...
부럽다, 덤덤하다, 내 여친에게도 시키겟다. 라는 반응등이 나온....
참고로 전 덤덤했습니다... 커플공격으로 데미지를 받는 수준은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 랩형 참석, 찬들형 참석 그 후에 나타가 참석
다음 장소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민들레 영토로 확정
개인적으로 하루에 두번가는 민토... 하지만 역시 신촌점 !! 입구의 카운터는 유니폼이 틀렸다!!
민토에서 오카리나 참석...
참석하자마자 누가 누군지 몰랐다는 그런 상황이...
(나보다 정모 참석 자주 했으면서 나보다 모른다는게 말이 되 'ㅁ'!!)
3층의 방 하나에 몰려 들어가서 민들레차 마시고 음료 마시고 라면먹고...
민토에서 나온.. 아니메 지금까지의 문제점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라르형의 주관으로 열렸으나....
이상하게 대화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
생각난 거라곤... 행이와 함께한 PSP대전....;;;
그렇게 민토에서 개인플레이를 마친 후...
떠나는 자와 남는자로 갈리는 시간이 돌아온...
나타가 먼저 집에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그 후 석진형, 아야미누나, 아이리시누나, 양군 의 귀가를 배웅
라르형, 행이, 사가라, 오카, 나 이렇게 5이 밤샘맴버 확정...
배웅후에 술집에 가서 혼자 맥주 나머지는 무슨 술....;;;
조개탕에 소세지 먹으면서 심도있고 수위좀 있는 아니메이션 이야기...
하지만 난 그때 느꼈음...
우리를 보던 다른 테이블 여자의 눈빛이 그리 좋지 않았었다는 것을....
행이는 대화중에 나온 애니 이름 핸폰에 받아적고...
라르형은 오카에게 애니좀 보라고 구박하고...
나는 아는대로 설명해 주고....
술집에서 나와 PC방과 PS방을 찾았지만... PS방은 4인석이 없어서 PC방으로...
초반에 개인 플레이좀 하고
곧 카스 좀비모드 돌입...
서로 죽고 죽이다가 나와 사가라는 던파
행이, 라르형, 오카는 버블파이터(?) 를 하는 듯 싶더니
오카는 대항해시대로 전환, 항해 시켜놓고 그대로 취침....
후에 증언에 따르면... 항해하던 배 불타고 로그아웃 되었다던...
라르형와 행이는 버블파이터 하는 듯 싶더니 어느새 보니 취침중...
던파를 하려 했지만... s 키의 불량... 키보드를 바꿨지만 나오는건 불만...
결국 때려치고 PSP게임으로 전환 =ㅅ=;;;
첫차개통될 쯤에 PC방을 나와서 지하철 역으로...
도중에 행이와 사가라는 버스를 타러 가고
신도림까지 셋이서 가면서 잡다한 이야기를...
신도림역에서 라르님 먼저 인천행 출발...
그다음 오카가 수원가는거 출발..
혼자남은 나는 6시 57분 차 기다리다 지쳐서...
6시30분에 천안 급행타고 간 후 버스귀가...
집에 도착하니 8시20분...
피곤해서 그대로 혼절...
눈떠보니 저녁 7시...
오랜만의 정모에 참석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놀거라 생각했던 주최자 양군이 도중에 귀가하리라고는 !!!
다음에도 또 모였으면 좋겟습니다!!
라곤 해도 다음 정모는 언제가 되려는지....
시간은 잘 모르겟지만 오후 4시넘어서 신촌역 도착
도착할때쯤에 양군에게 문자를 보내고 신촌역 3번출구로 나올때쯤 양군에게 전화...
3번이 아니라 8번 출구라는 말에 올라가던 계단을 다시 내려가서 8번 출구로....
양군이 행이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준 다고 한 뒤 바로 8번출구 옆에있는 먼저 와있는 패밀리 발견...
눈에 먼저 띈 것은 행이였으나...
석진형와 아야미누나를 보고 아니메클럽이라는 것을 확신.
거기다 때맞춰 카메라가 다가와 아내의 유혹을 보냐는 질문을...
모두들 안본다고 할때 다가가서 행이에게 말을 걸었는데...
기자로 착각했다고....;; 정체를 밝히고 회비(2만원) 내고 5천원은 사가라에게 받은....
미리 와서 안기다리는 주최자를 탓하면서 볼링장으로...
볼링장에서 기다리니 아이리시누나, 라르형, 양군 등장.
볼링을 시작하기 전 꼴지에게는 5천원 면제 라는 룰이 생겼으나...
어느샌가 1등이 꼴지에게 5천원 주기라는 룰로 바뀜..
첫째판 : 양군, 행이, 석진형, 아이리시 누나 Vs 라르형, 아야미누나, 저, 사가라
라르형 1등, 누군가 똘등 (솔직히 꼴지를 누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둘째판 : 사가라, 행이, 저, 아이리시누나 Vs 양군, 아야미누나, 석진형, 라르형
라르형 1등, 역시 누군가가 꼴등....
가장 의아했던건... 아이리시누나의 손을 떠난 볼링공...
어째서 가면갈수록 점점 가속하는 것인지....
둘째판끝나고 라르형이 나에게 일부로 1등 안한게 아닌가? 라는 의심을 했었지만... 절대 그런게 아닌겁니다 =ㅁ=
그 후
고기집을 가는 도중 예약시간문제로 행이가 먼저 출발, 자리를 맏으러 갔지만...
주최자라는 양군이 고깃집 위치를 몰라... 결국 자리잡은 행이가 마중나온....
도중에 석진형이 상장을 보여주시고...
부럽다, 덤덤하다, 내 여친에게도 시키겟다. 라는 반응등이 나온....
참고로 전 덤덤했습니다... 커플공격으로 데미지를 받는 수준은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 랩형 참석, 찬들형 참석 그 후에 나타가 참석
다음 장소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민들레 영토로 확정
개인적으로 하루에 두번가는 민토... 하지만 역시 신촌점 !! 입구의 카운터는 유니폼이 틀렸다!!
민토에서 오카리나 참석...
참석하자마자 누가 누군지 몰랐다는 그런 상황이...
(나보다 정모 참석 자주 했으면서 나보다 모른다는게 말이 되 'ㅁ'!!)
3층의 방 하나에 몰려 들어가서 민들레차 마시고 음료 마시고 라면먹고...
민토에서 나온.. 아니메 지금까지의 문제점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라르형의 주관으로 열렸으나....
이상하게 대화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
생각난 거라곤... 행이와 함께한 PSP대전....;;;
그렇게 민토에서 개인플레이를 마친 후...
떠나는 자와 남는자로 갈리는 시간이 돌아온...
나타가 먼저 집에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그 후 석진형, 아야미누나, 아이리시누나, 양군 의 귀가를 배웅
라르형, 행이, 사가라, 오카, 나 이렇게 5이 밤샘맴버 확정...
배웅후에 술집에 가서 혼자 맥주 나머지는 무슨 술....;;;
조개탕에 소세지 먹으면서 심도있고 수위좀 있는 아니메이션 이야기...
하지만 난 그때 느꼈음...
우리를 보던 다른 테이블 여자의 눈빛이 그리 좋지 않았었다는 것을....
행이는 대화중에 나온 애니 이름 핸폰에 받아적고...
라르형은 오카에게 애니좀 보라고 구박하고...
나는 아는대로 설명해 주고....
술집에서 나와 PC방과 PS방을 찾았지만... PS방은 4인석이 없어서 PC방으로...
초반에 개인 플레이좀 하고
곧 카스 좀비모드 돌입...
서로 죽고 죽이다가 나와 사가라는 던파
행이, 라르형, 오카는 버블파이터(?) 를 하는 듯 싶더니
오카는 대항해시대로 전환, 항해 시켜놓고 그대로 취침....
후에 증언에 따르면... 항해하던 배 불타고 로그아웃 되었다던...
라르형와 행이는 버블파이터 하는 듯 싶더니 어느새 보니 취침중...
던파를 하려 했지만... s 키의 불량... 키보드를 바꿨지만 나오는건 불만...
결국 때려치고 PSP게임으로 전환 =ㅅ=;;;
첫차개통될 쯤에 PC방을 나와서 지하철 역으로...
도중에 행이와 사가라는 버스를 타러 가고
신도림까지 셋이서 가면서 잡다한 이야기를...
신도림역에서 라르님 먼저 인천행 출발...
그다음 오카가 수원가는거 출발..
혼자남은 나는 6시 57분 차 기다리다 지쳐서...
6시30분에 천안 급행타고 간 후 버스귀가...
집에 도착하니 8시20분...
피곤해서 그대로 혼절...
눈떠보니 저녁 7시...
오랜만의 정모에 참석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놀거라 생각했던 주최자 양군이 도중에 귀가하리라고는 !!!
다음에도 또 모였으면 좋겟습니다!!
라곤 해도 다음 정모는 언제가 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