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과 一心同體 驀心으로 大同團結
일 심 동 체 맥 심 대 동 단 결
드디어 지르고 말았습니다. SATA1 밖에 지원하지 않아 SSD의 성능을 못내준다든가 몇가지 장애가 있었으나, 한국으로 전자파 인증 통과에 SATA1의 문제를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해결 가능하다는 소식에(벌써 펌웨어가 떴음) 오늘 이 시각(09.06.24 10:05) 드디어 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입은 MACBOOK PRO 13 2.53GHz 입니다. 맥북만 산게 아니라 iwork 하고 애플케어도 구매했습니다. 요즘 소프트웨어 쉽게 구하고 별 문제 없지 않느냐 하겠지만 왠지 iwork에 keynote는 대단하다고 듣고 다들 사나 하는게 좋다고 하길래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데요... 교육할인으로 하니까 20만3천원이 할인 되더군요. 제가 방통대 다니고 있고 하니까 뭐, 증명하라고 하면 팩스 주면 되겠는데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제대로 아주 빠른 컴을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서 저 노트북과 함께 SSD 하드도 점찍어준게 있습니다. 인텔 X25-M MainStream SATA SSD 80GB 인데 요녀석이 현존하는 SSD 제조회사 중 제일 성능이 좋다고 하더군요. 노트북에 있던 250GB를 때어내고 저걸 설치 후 250GB는 외장하드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거기다가 노트북에는 필름을 붙여야겠지요. 필름은 BSE 스킨 이란 곳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노트북 가방도 애플용으로 새로 사야겠지요. 진짜 사고 싶은 건 PS STRIPE The Slim Cargo 이건데 가격이 약간 안드로메다라 포기하고 대신 TUCANO WORK_OUT 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아~~ 가격은 하늘로 갔네요. 이미 하나 질렀으니 도착하면 뜯어보고 다른거 지를지는 생각해봐야겠네요.(근데 왠지 지를거 같다;;)
일 심 동 체 맥 심 대 동 단 결
드디어 지르고 말았습니다. SATA1 밖에 지원하지 않아 SSD의 성능을 못내준다든가 몇가지 장애가 있었으나, 한국으로 전자파 인증 통과에 SATA1의 문제를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해결 가능하다는 소식에(벌써 펌웨어가 떴음) 오늘 이 시각(09.06.24 10:05) 드디어 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입은 MACBOOK PRO 13 2.53GHz 입니다. 맥북만 산게 아니라 iwork 하고 애플케어도 구매했습니다. 요즘 소프트웨어 쉽게 구하고 별 문제 없지 않느냐 하겠지만 왠지 iwork에 keynote는 대단하다고 듣고 다들 사나 하는게 좋다고 하길래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데요... 교육할인으로 하니까 20만3천원이 할인 되더군요. 제가 방통대 다니고 있고 하니까 뭐, 증명하라고 하면 팩스 주면 되겠는데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제대로 아주 빠른 컴을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서 저 노트북과 함께 SSD 하드도 점찍어준게 있습니다. 인텔 X25-M MainStream SATA SSD 80GB 인데 요녀석이 현존하는 SSD 제조회사 중 제일 성능이 좋다고 하더군요. 노트북에 있던 250GB를 때어내고 저걸 설치 후 250GB는 외장하드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거기다가 노트북에는 필름을 붙여야겠지요. 필름은 BSE 스킨 이란 곳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노트북 가방도 애플용으로 새로 사야겠지요. 진짜 사고 싶은 건 PS STRIPE The Slim Cargo 이건데 가격이 약간 안드로메다라 포기하고 대신 TUCANO WORK_OUT 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아~~ 가격은 하늘로 갔네요. 이미 하나 질렀으니 도착하면 뜯어보고 다른거 지를지는 생각해봐야겠네요.(근데 왠지 지를거 같다;;)
생활고가 언제 벗어나려나 그때 쯤은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