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럴려고 한건 아니라 XE 버전 1.2.3으로 업글하다가 메인 레이아웃 스킨 몇개 백업이 안되어 버려서... 더군다가 퇴근시간;; 그래서 임시로 전에 만들고 있던거 붙였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이미 구상은 끝난 상태인데, 학원 다니랴 이력서, 각종증명서 번역하랴 등등 정체성의 문제로 웹쪽으로는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군요. 출퇴근 하면서 머리속에서 이미지만 하고 있습니다. ^^
옆에 위젯도 최첨단용(?) 위젯을 만들려고 출력 처리 부터 깔쌈하게 한건데 1단 메뉴로는 잘 모르죠 ^^(아직 미완성 입니다.)
일본가겠다고 발버둥 치고 회사는 프로젝트종료(퇴사) 직전까지 몰려서 조금씩 연장하고 있고, 밧줄로 내 목을 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지름신까지 나타나셔서 이것저것 사라고 유혹까졍....;;
아무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이미 구상은 끝난 상태인데, 학원 다니랴 이력서, 각종증명서 번역하랴 등등 정체성의 문제로 웹쪽으로는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군요. 출퇴근 하면서 머리속에서 이미지만 하고 있습니다. ^^
옆에 위젯도 최첨단용(?) 위젯을 만들려고 출력 처리 부터 깔쌈하게 한건데 1단 메뉴로는 잘 모르죠 ^^(아직 미완성 입니다.)
일본가겠다고 발버둥 치고 회사는 프로젝트종료(퇴사) 직전까지 몰려서 조금씩 연장하고 있고, 밧줄로 내 목을 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지름신까지 나타나셔서 이것저것 사라고 유혹까졍....;;
아무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들은 말인데 생로병사는 선택할수 없지만 희노애락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