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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20868 등록일:2012.07.21 11:33:49 (*.235.39.203)

오랜만에 글 적어보네요. 상당히 긴 시간 방치플레이 중이었습니다. ㅋㅋ
매일 매일 아니메클럽 습관처럼 들어오는데 글을 쓰는 버릇이 없어졌네요 ㅠㅠ
하루 빨리 리뉴얼해야할텐데 맨날 입만 이렇고 실천을 못하니... 그래도 언젠가는 리뉴얼을 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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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1955   2009-04-03
590 감상(評)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보고난 느낌 [2] file 라르게덴 26659   2012-07-23
보고 난 느낌원제 :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은, “늑대 인간”이었습니다. “늑대 인간”과의 만남 그리고 이별 대학생인 하나(花)는 그(늑대아이)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리곤 그가 인간의 모습으로 사는 “늑대인간”이란걸 알게 되었지만, 하나는 마음이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함께 살기 시작한 두사람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 이야기 글이 써지나...? 라르게덴 20868   2012-07-21
오랜만에 글 적어보네요. 상당히 긴 시간 방치플레이 중이었습니다. ㅋㅋ 매일 매일 아니메클럽 습관처럼 들어오는데 글을 쓰는 버릇이 없어졌네요 ㅠㅠ 하루 빨리 리뉴얼해야할텐데 맨날 입만 이렇고 실천을 못하니... 그래도 언젠가는 리뉴얼을 꼭!! : )  
588 감상(評) 건담 UC 5화 보고 난 느낌 file 라르게덴 24879   2012-05-21
보고 난 느낌원제 : 機動戦士ガンダムUC episode 5「黒いユニコーン」 검은 유니콘 작품 줄거리 검은모빌슈트 '반시' 의급습으로 신변을 구속당한 버나지. 사면초가의 상황아래, 유니콘건담이 제공하고있는 라플라스 상자의 새로운 좌표를 감추기만하는 버나지에게서, 론도롤 부대의 사령관 브라이트는 역대의 건담 파일럿이 보여왔던 긍지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조력은 그와 함...  
587 이야기 一保堂茶舗 Tea Bags Set 선물 받음 [1] file 라르게덴 19751   2012-05-17
한국 놀러가기전에 화장품을 부탁받았던 야마네(山根)상이 교토 연수길에서 올라오면서 お茶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잇뽀도차호(一保堂茶舗)의 Tea Bags라는 이름으로 도쿄에서도 가볍게 살 수 있는 오차(お茶) 세트인데 교토가 본점이라며 본점에서 사왔다고 하더군요. : ) 연수가기전에 일전 화장품의 감사로 선물주겠다는데 제가 차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차를 사주겠다고 했었지요. 이 제...  
586 여행 한국후기 [4] file 아니메클럽 25412   2012-05-13
2년만의 한국... 이번 한국행은 정말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한국행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무작정 일본으로 넘어와야지된다는 생각에 왔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방사능이라든지 방사능이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 중 큰일을 하나 성공해냈다는것에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이번 한국행은 그간 고생한 2년을 스스로 돌아보는 의미가 있었고...  
585 이야기 오랜만의 모임후기 [4] 마야 18636   2012-05-06
어제 라르형 내한기념(?)으로 오랜만에 아니메 식구들이 모였습죠... 원래 모임시간은 5시부터였지만, 좀더 빨리 보고싶으면 2시까지 오라는 말에 11시30분 버스타고 동서울로 출발.... 결국엔 2시10분경에 홍대입구 9번출구에 도착하였습죠. 라르형이 기다리는 커피샵에 가보니 오랜만에보는 리시누님과 블루토마토 누님이 ! 커피샵을 나와서 근처에 있는 티레인님 매장으로 발걸음을 ...  
584 여행 이제까지 일본에서 먹은 라면 종류 [2] file 라르게덴 19408   2012-04-26
이제까지 일본에와서 먹어본 라면의 종류 입니다. 찍지 못한 사진도 몇개 있었지만 대부분 먹기전에 찍어보려고 노력했기에 위에것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700엔선이 중간이고 비싸면 1100엔까지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900엔 대의 라면을 먹는것 같습니다. ^^  
583 이야기 D-7! [2] file 라르게덴 23151   2012-04-21
다음주(4/28 토 ~ 5/7 월) 한국을 가게 됩니다. 일본에 건너온지 실로 2년만에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0^ 뒤돌아보면 일본에 온 이래에 근 2년간 엄청난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방사능이라던가, 방사능이라던가, 방사능이라던가..., 내 인생의 경험치도 질적으로 상당히 향상된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오늘 입니다. 요즘 한국가기위해 그간 신세졌던 사람들과 지인...  
582 넋두리 오늘 서로간에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하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 [1] 라르게덴 17542   2012-03-16
지난달 우리회사 매니저와 내 현장 직속상사가 나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 매니저랑 이야기를 가졌는데 입사 9개월만에 매니저에게서 진짜속마음(本音)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당신이 불안했다고, 우리회사는 몇십년간 외국인을 채용한게 5년전에 딱 한사람 뿐이었고 비자라든가 그런 경험이 없는데 과연 잘 적응하고 버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고, 그런데 ...  
581 감상(評) 베르세르크 황금시대1편 패왕의 알 보고 난 느낌 [2] file 아니메클럽 28625   2012-02-05
어제 베르세르크 극장판 패왕의 알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샤인에서 보았는데요. 역시나 극장 시설이 좋지 않네요. ㅠㅠ 보고 난 느낌원제 : 映画『ベルセルク 黄金時代篇I 覇王の卵』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I 패왕의 알 이야기 이번 패왕의 알편에서는 미들랜드 왕국 제2국위계승자인 유리우스를 가츠가 암살하고 난뒤 그리피스에게 보고하러가는 도중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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