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클럽에 작성된 글 내용을 표시 합니다.
매일 매일 제 글밖에 없다고 뭐라고 하지는 마시고.ㅡㅡ;;
하여간..
어제 간만에..Hypnos 이녀석을 보았죠
네이트온에서요..
오랜만에 만나서..이것저것 안부를 묻다가..역시 제 관심사가 그쪽이다 보니..학교 공부는 잘되는지 물었지요.
특히 수학.
대답에 심각성을 느끼고 잘 이야기 해줫는데..
뭐 그래요..저도 못하면서 남을 충고한다는게..
물론 지금 고등학교 공부를 하라고 하면 잘 할 자신은 있습니다만. (전과목 그것을 1년간 할 자신은 없지만요)
기택이에게 이야기 해줬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서
아 내가 대학생활동안 이렇게 전공공부를 햇다면...조금더 자신있는 모습으로 일선의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더 자신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남에게는 알려주려 하면서 자기는 그러지 못하는것일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 왜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한것일까요? 남에게 대하듯이 그런 칼같은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하는걸까요.
솔직히 말하면 올라온 글에서도 눈치채신분들 있겟지만..
이번주 내내공부 안했어요
공부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말이죠..컴터로 드라마 보고....또..인터넷 서핑에...편한 의자에 앉아서 잠도 자고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계획표 대로 하나도 안하고 시험 끝날때까지 안하기로 했던 와우생각에 와우 공략도 읽어보고..
솔직히 미친거 같은 일주일이에요..
어제 기택이에게 충고해주고 나서 위에 서술했던걸 바로 느낀건 아니구요..
오늘 오전에도 드라마 보다가..아니메에 사실은...하우스 재밌다고 쓰러 온거였는데...
갑자기 부끄러워지면서..이런자신이 한탄스럽네요..ㅜㅜ;;;;
아...지금부터 공부 열심히 해야겠지요.^^
아 여러분.~!!!
"오늘까지만 놀고 공부해야겠어요" 가 아니고.."오늘부터 공부해야겠어요" 입니다.ㅎㅎ
모든일에.......오늘까지만...이 아닌....오늘부터....로 생활자세를..^^ 그럼 또 뵈여.ㅎㅎ

이런 사회속에서 나는 정말 동물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