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신작이 하나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ミチコとハッチン 第01話 「さらばだ！非情のパラダイス」 (1280x720 x264)[(053796)13-13-10].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795/062/%E3%83%9F%E3%83%81%E3%82%B3%E3%81%A8%E3%83%8F%E3%83%83%E3%83%81%E3%83%B3%20%E7%AC%AC01%E8%A9%B1%20%E3%80%8C%E3%81%95%E3%82%89%E3%81%B0%E3%81%A0%EF%BC%81%E9%9D%9E%E6%83%85%E3%81%AE%E3%83%91%E3%83%A9%E3%83%80%E3%82%A4%E3%82%B9%E3%80%8D%20%281280x720%20x264%29%5B%28053796%2913-13-10%5D.JPG)
![ミチコとハッチン 第01話 「さらばだ！非情のパラダイス」 (1280x720 x264)[(094944)13-13-45].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795/062/%E3%83%9F%E3%83%81%E3%82%B3%E3%81%A8%E3%83%8F%E3%83%83%E3%83%81%E3%83%B3%20%E7%AC%AC01%E8%A9%B1%20%E3%80%8C%E3%81%95%E3%82%89%E3%81%B0%E3%81%A0%EF%BC%81%E9%9D%9E%E6%83%85%E3%81%AE%E3%83%91%E3%83%A9%E3%83%80%E3%82%A4%E3%82%B9%E3%80%8D%20%281280x720%20x264%29%5B%28094944%2913-13-45%5D.JPG)
![ミチコとハッチン 第01話 「さらばだ！非情のパラダイス」 (1280x720 x264)[(112942)13-13-58].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795/062/%E3%83%9F%E3%83%81%E3%82%B3%E3%81%A8%E3%83%8F%E3%83%83%E3%83%81%E3%83%B3%20%E7%AC%AC01%E8%A9%B1%20%E3%80%8C%E3%81%95%E3%82%89%E3%81%B0%E3%81%A0%EF%BC%81%E9%9D%9E%E6%83%85%E3%81%AE%E3%83%91%E3%83%A9%E3%83%80%E3%82%A4%E3%82%B9%E3%80%8D%20%281280x720%20x264%29%5B%28112942%2913-13-58%5D.JPG)
미치코와 핫칭
우선 이 작품.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기 보단 디자인을 해놨다는 소견 입니다.
케릭터나 배경 연출 등에 있어서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봐왔던 것과 다른 느낌이 드네요.
또한 감독이 '야마모토 사요' 라고 신인 여자 감독 이랍니다.
신인이라고는 하지만 워낙 굴직한 작품들의 콘티와 연출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예로 사무라이 참프루, 에우레카 세븐.
그래서 그럴까요 그림체 디자인이 상당히 좋네요.
![ミチコとハッチン 第01話 「さらばだ！非情のパラダイス」 (1280x720 x264)[(021987)13-12-25].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795/062/%E3%83%9F%E3%83%81%E3%82%B3%E3%81%A8%E3%83%8F%E3%83%83%E3%83%81%E3%83%B3%20%E7%AC%AC01%E8%A9%B1%20%E3%80%8C%E3%81%95%E3%82%89%E3%81%B0%E3%81%A0%EF%BC%81%E9%9D%9E%E6%83%85%E3%81%AE%E3%83%91%E3%83%A9%E3%83%80%E3%82%A4%E3%82%B9%E3%80%8D%20%281280x720%20x264%29%5B%28021987%2913-12-25%5D.JPG)
스토리는 장기를 팔려 나갈 아이를 교회 신부가 대신 돌아봐주며 구해주지만...
그 신부는 썩어있으며 그 아내, 자식도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
그 속에서 온갖 학대를 다 받으며 꿋꿋이 생활하지만 이젠 더 이상 한계이고 자신을 데려갈 누군가를
강하게 갈망하게 되지요.
한편, 감옥에서 탈옥한 미치코는 그 신부집에 전화해서 자신이 엄마이니 아이를 데려가겠다 하고
집으로 처들어가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오프닝 엔딩이 상당히 좋습니다.
카우보이 비밥 스타일식으로 보컬없는 OST의 오프닝, 디자인 연출은 사무라이 참프루 식이네요.
개인적으로 엔딩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ミチコとハッチン 第01話 「さらばだ！非情のパラダイス」 (1280x720 x264)[(129459)13-16-07].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795/062/%E3%83%9F%E3%83%81%E3%82%B3%E3%81%A8%E3%83%8F%E3%83%83%E3%83%81%E3%83%B3%20%E7%AC%AC01%E8%A9%B1%20%E3%80%8C%E3%81%95%E3%82%89%E3%81%B0%E3%81%A0%EF%BC%81%E9%9D%9E%E6%83%85%E3%81%AE%E3%83%91%E3%83%A9%E3%83%80%E3%82%A4%E3%82%B9%E3%80%8D%20%281280x720%20x264%29%5B%28129459%2913-16-07%5D.JPG)
엔딩의 간략한 스토리는 벽장 무늬인 미생물에서 하나의 생물(물고기)로... 사람으로.. 결국 사람은
하늘로 날아가게 되는 그런 연출인데 상당히 좋네요. 노래도 좋고...
결론 : 보유
우선 이 작품.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기 보단 디자인을 해놨다는 소견 입니다.
케릭터나 배경 연출 등에 있어서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봐왔던 것과 다른 느낌이 드네요.
또한 감독이 '야마모토 사요' 라고 신인 여자 감독 이랍니다.
신인이라고는 하지만 워낙 굴직한 작품들의 콘티와 연출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예로 사무라이 참프루, 에우레카 세븐.
그래서 그럴까요 그림체 디자인이 상당히 좋네요.
그 신부는 썩어있으며 그 아내, 자식도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
그 속에서 온갖 학대를 다 받으며 꿋꿋이 생활하지만 이젠 더 이상 한계이고 자신을 데려갈 누군가를
강하게 갈망하게 되지요.
한편, 감옥에서 탈옥한 미치코는 그 신부집에 전화해서 자신이 엄마이니 아이를 데려가겠다 하고
집으로 처들어가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오프닝 엔딩이 상당히 좋습니다.
카우보이 비밥 스타일식으로 보컬없는 OST의 오프닝, 디자인 연출은 사무라이 참프루 식이네요.
개인적으로 엔딩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늘로 날아가게 되는 그런 연출인데 상당히 좋네요. 노래도 좋고...
결론 :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