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령 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령 제로가 현재 2화까지 진행되며 이미 원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작품이
원작 노선인지 오리지널인지 파악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방영 전 포스터 사진의 인물들이 단순한 떡밥에 불과했다는 사실에 경악.
보통 애니메이션에 케릭터를 만들어 낼 경우 스토리와 함께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인데도 불구 하고 단 1화만에 주연급 케릭터들을 모두 전멸, OUT 시켜버렸습니다.
이 만큼 작품을 위해서 과감하게 케릭터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작은 약간 개그가 섞여있고 러브코미디식에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진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네요.(1화 엔딩과 2화에서 진짜 화들짝 놀랐음)
또한 이 작품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이 작품에 따라가기가 힘들 지경. 완급조절 없이 1~2화를 너무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초장부터 쉬지 않고 물어가서 시청자들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OST가 무지 좋아보이는데 이번 2화에도 OP는 없었습니다. ED은 이게 ED이 맞는걸까요?
식령 제로가 현재 2화까지 진행되며 이미 원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작품이
원작 노선인지 오리지널인지 파악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방영 전 포스터 사진의 인물들이 단순한 떡밥에 불과했다는 사실에 경악.
보통 애니메이션에 케릭터를 만들어 낼 경우 스토리와 함께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인데도 불구 하고 단 1화만에 주연급 케릭터들을 모두 전멸, OUT 시켜버렸습니다.
이 만큼 작품을 위해서 과감하게 케릭터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작은 약간 개그가 섞여있고 러브코미디식에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진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네요.(1화 엔딩과 2화에서 진짜 화들짝 놀랐음)
또한 이 작품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이 작품에 따라가기가 힘들 지경. 완급조절 없이 1~2화를 너무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초장부터 쉬지 않고 물어가서 시청자들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OST가 무지 좋아보이는데 이번 2화에도 OP는 없었습니다. ED은 이게 ED이 맞는걸까요?
이 장면 연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음악하며 일격의 준비의 딜레이가 이 작품이 빠른 전개를 타고있음에도 중요한 곳에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모습.
실제 우리가 보통 아는 일격의 준비장면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허나, 실제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낳기 위해 본 구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조금
애타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분 공의 경계 감독이시고 본 작품 포함해서 3개작품을 맡은 신인인듯 한데,
상당히 기대 되네요.
음악하며 일격의 준비의 딜레이가 이 작품이 빠른 전개를 타고있음에도 중요한 곳에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모습.
실제 우리가 보통 아는 일격의 준비장면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허나, 실제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낳기 위해 본 구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조금
애타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분 공의 경계 감독이시고 본 작품 포함해서 3개작품을 맡은 신인인듯 한데,
상당히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