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령 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령 제로가 현재 2화까지 진행되며 이미 원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작품이
원작 노선인지 오리지널인지 파악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방영 전 포스터 사진의 인물들이 단순한 떡밥에 불과했다는 사실에 경악.
보통 애니메이션에 케릭터를 만들어 낼 경우 스토리와 함께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인데도 불구 하고 단 1화만에 주연급 케릭터들을 모두 전멸, OUT 시켜버렸습니다.
이 만큼 작품을 위해서 과감하게 케릭터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작은 약간 개그가 섞여있고 러브코미디식에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진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네요.(1화 엔딩과 2화에서 진짜 화들짝 놀랐음)
또한 이 작품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이 작품에 따라가기가 힘들 지경. 완급조절 없이 1~2화를 너무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초장부터 쉬지 않고 물어가서 시청자들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OST가 무지 좋아보이는데 이번 2화에도 OP는 없었습니다. ED은 이게 ED이 맞는걸까요?
![[Zero-Raws] Ga-Rei Zero - 02 RAW (D-CTC 1280x720 x264 AAC)[(028698)11-56-59].JPG](http://animeclub.net/files/attach/images/50271/174/062/%5BZero-Raws%5D%20Ga-Rei%20Zero%20-%2002%20RAW%20%28D-CTC%201280x720%20x264%20AAC%29%5B%28028698%2911-56-59%5D.JPG)
식령 제로가 현재 2화까지 진행되며 이미 원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작품이
원작 노선인지 오리지널인지 파악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방영 전 포스터 사진의 인물들이 단순한 떡밥에 불과했다는 사실에 경악.
보통 애니메이션에 케릭터를 만들어 낼 경우 스토리와 함께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인데도 불구 하고 단 1화만에 주연급 케릭터들을 모두 전멸, OUT 시켜버렸습니다.
이 만큼 작품을 위해서 과감하게 케릭터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작은 약간 개그가 섞여있고 러브코미디식에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진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네요.(1화 엔딩과 2화에서 진짜 화들짝 놀랐음)
또한 이 작품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이 작품에 따라가기가 힘들 지경. 완급조절 없이 1~2화를 너무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초장부터 쉬지 않고 물어가서 시청자들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OST가 무지 좋아보이는데 이번 2화에도 OP는 없었습니다. ED은 이게 ED이 맞는걸까요?
이 장면 연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음악하며 일격의 준비의 딜레이가 이 작품이 빠른 전개를 타고있음에도 중요한 곳에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모습.
실제 우리가 보통 아는 일격의 준비장면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허나, 실제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낳기 위해 본 구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조금
애타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분 공의 경계 감독이시고 본 작품 포함해서 3개작품을 맡은 신인인듯 한데,
상당히 기대 되네요.
음악하며 일격의 준비의 딜레이가 이 작품이 빠른 전개를 타고있음에도 중요한 곳에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모습.
실제 우리가 보통 아는 일격의 준비장면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허나, 실제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낳기 위해 본 구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조금
애타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분 공의 경계 감독이시고 본 작품 포함해서 3개작품을 맡은 신인인듯 한데,
상당히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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