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 감상평 씁니다.
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
교토애니메이션의 클라나드.
전작에 이어서 그 후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듯 하다.
뭐 1화는 별거 없다. 그리고 내가 누누이 말하는 개연성 등이 문제가 있다.
간략 내용은 마을간의 야구 시합.
나기사의 아빠를 주축으로 팀을 만들어 옆 동네 마을 팀과 한판 붙는다는데
나기사 아버지가 야구할 팀인원이 부족하여 토모야에게 부탁한다.
여차저차 남자 4+여자로 팀을 꾸려서 옆 마을 팀하고 한게임 하는 스토리.
가볍게 보는 스토리로 1화를 끊었다.
문제는 스노하라 요헤이의 동생인 스노하라 메이. 그것도 중학교 짜리와 상대 투수는
고시엔까지 갔던 한때 잘나가던 투수.
근데 메이짱은 그 볼을 친다. -_-;;
여기 나오는 여자선수들은 전부 안타를 치며, 개중에는 홈런도 때린다. -_-;;
뭐 웃자고 하는 스토리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
앞으로 기대해 보겠다.
결론 : 보유
만화책으로 잠깐 봤었는데, 역시 로봇물은 애니로 봐야...
원작과는 별개의 스토리로 갈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음
주인공 하야세 코이치는 항상 정의는 있다 라고 주절거리는 동네 찌질이(불량애들한테 삥뜯기고 댕김)인데, 어느 사건에 휘말려 키자키 에미(여주인공)와 계약 같은걸 한 것 같다.
그리고 로봇을 타고 싸우는...
내가 보기엔 전형적인 로봇탑승 급전개인데, 이 애니 역시 그러하다.
타자마자 우수한 조종실력이란... 쩝;
앞으로 몇편 더 보고 결정해야겠다.
결론 : 보류
기동전사 건담 OO 2기
이번 신작 중 경쟁자가 없을거라고 보는 최고 인기작.
세츠나 설정집 등에서는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보니 엄청 훈남으로 돌아왔다.
본작에 대해서는 크게 설명하지 않겠다.
나름 꼭 봐야하기 때문에...
결론 : 보유
북두의권 하늘의 패왕
북두의권 시리즈의 외전이 되겠다.
주먹 한방에 빌딩을 부수고, 오오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 장풍대결,
적이 적이 아니다. 주인공 띄워주기위한 말일 뿐.
긴장감 제로.
먼가 좀 이건 아닌듯 -_-;
결론 : 패스
식령 -제로-
이제까지 이런 작품이 있었던가.
애니 역사상 가장 큰 임팩트인듯 싶다.
주광의 스트레인, 몰살의 파프너(ㅋ) 등. 첫화만에 대대적 케릭터 교체는 있었지만.
전멸이라니....(네타라면 미안 ^^) 게다가 오프닝도 없고 엔딩도 없다. 스탭롤만 있을뿐.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현재 나오는 설이 원작 주인공 바로 이전의 사람들이다.
주인공의 꿈이다, 결론을 먼저 보여주고 몇년 전으로 간다. 등등 설이 있다.
간략한 스토리는 인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요괴,귀신들이 도시에 나타나 사람들이 죽이고
그것들을 처치하는 국가 기관 특수전술대 제4과. 그들간의 싸움 같다.
본작이 졸작이 되든 작품이 되든 이미 1화를 이렇게 끊은 감독에게 참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낸다.
본인은 그런 과감함이 보이는 참신한 소재를 좋아하기에 이 작품에 기대를 가져본다.
결론 : 보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하늘에서 떨어져 동거하는 일명 동거물 되시겠다.
원작이 있으며(소설이던가) 과학문명의 발달로 초능력을 끌어올려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이곳에 마술이라는 것을 쓸 수 있다는 여자아이가 난대없이 주인공 집 베란다에 걸친다.
주인공은 오른손에 닿는 물건은 마술이건 초능력이건 신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무로
만들어 내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주인공이 지 입으로 그렇게 말한다.)
이들의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
본작 역시 결론은 중요하지 않다.
또한 액션 역시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로리가 대세인걸~~ ㅋㅋ
결론 : 보유
지옥소녀 미츠가나에편
지옥소녀 3기 되시겠다.
2기를 보다가 도중 하차한 작품이다.
난 이 작품만 보면 졸음과 싸워야 했다. 너무 힘들다 ㅠㅠ
세상에 원수나 원한을 풀어주고 원한을 가진자 지옥에 떨어지며, 원한을 푼자 또한 죽음과 동시에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그런 놀이를 하는 '엔마 아이' -_-
1기 1화의 '한번 죽어볼래?' 라는 대사는 참 소름이 돋았는데
3기가 되서는 노토 마미코상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걸까. 내가 전작에 이 소리를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진다.
본작의 에피소드는 오해로 인해 두명이 지옥에 가게되는 스토리이다.
남에게 원한 사지 말아야겠다.
결론 : 패스
천체천사 선레드
전대물의 전사들은 너무 피곤하다.
때로는 그들도 일상을 탈피하여 쉬고 싶을때가 있을 것이다.
악이 있으면 정의가 이를 바로 잡는다고 하지만 결국 정의는 자신의 주장을 타당시키기 위해 악을 만들어 낸다고 하던데...
방금 내가 말한 것 처럼 본작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작품이 되시겠다.
악이 악이 아니다. 무언가를 때문에 악은 본인은 행동원리로 선레드를 항상 공격해서 물리쳐야 하며 선레드는 그게 너무나 피곤하고 열받는다.
악을 일렬로 세우고 동네 양아치 형처럼 혼내주고 담배까지 피는 선레드.
그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야기가 나름 개그적 재미를 불러 일으킨다.
결론 : 보류
칸나기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대거 빠져나와 만든 회사에서 나온 첫 작품이다.
원작이 있으나 본작은 원작과는 그 차이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오프닝의 화려한 몸동작. 이것은 하루히나 럭키스타를 통해 우리에게 애니율동의 붐을 일으켰는데, 본작은 그 퀄리티의 근본이 다른듯.
엄청난 움직임. 커억;;
본작도 동거물이 되시겠다.
이 분은 땅에서 나타나셨다.
간략 스토리는 산의 큰 나무에 깃든(나무 자체라고나 할까) 정령이 짤려나가게 되면서
그 나무 목재의 일부분을 주인공 '미쿠리야 진'이 인간형태로 조각한다.
어느날 학교를 가려고하는데 그 목재를 깨고 '나기'가 태어난다.
이렇게 우연히 신과의 동거를 하게 된다.
이것도 결론은 필요 없다. 과정이 중요한 것.
대세에 따르라.
결론 : 보유
아직 안한 신작들이 더 있습니다.
그것들을 마저 하게되면 다 본 후에 또 후기 남기도록 하지요.
교토애니메이션의 클라나드.
전작에 이어서 그 후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듯 하다.
뭐 1화는 별거 없다. 그리고 내가 누누이 말하는 개연성 등이 문제가 있다.
간략 내용은 마을간의 야구 시합.
나기사의 아빠를 주축으로 팀을 만들어 옆 동네 마을 팀과 한판 붙는다는데
나기사 아버지가 야구할 팀인원이 부족하여 토모야에게 부탁한다.
여차저차 남자 4+여자로 팀을 꾸려서 옆 마을 팀하고 한게임 하는 스토리.
가볍게 보는 스토리로 1화를 끊었다.
문제는 스노하라 요헤이의 동생인 스노하라 메이. 그것도 중학교 짜리와 상대 투수는
고시엔까지 갔던 한때 잘나가던 투수.
근데 메이짱은 그 볼을 친다. -_-;;
여기 나오는 여자선수들은 전부 안타를 치며, 개중에는 홈런도 때린다. -_-;;
뭐 웃자고 하는 스토리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
앞으로 기대해 보겠다.
결론 : 보유
강철의 라인배럴
만화책으로 잠깐 봤었는데, 역시 로봇물은 애니로 봐야...
원작과는 별개의 스토리로 갈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음
주인공 하야세 코이치는 항상 정의는 있다 라고 주절거리는 동네 찌질이(불량애들한테 삥뜯기고 댕김)인데, 어느 사건에 휘말려 키자키 에미(여주인공)와 계약 같은걸 한 것 같다.
그리고 로봇을 타고 싸우는...
내가 보기엔 전형적인 로봇탑승 급전개인데, 이 애니 역시 그러하다.
타자마자 우수한 조종실력이란... 쩝;
앞으로 몇편 더 보고 결정해야겠다.
결론 : 보류
이번 신작 중 경쟁자가 없을거라고 보는 최고 인기작.
세츠나 설정집 등에서는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보니 엄청 훈남으로 돌아왔다.
본작에 대해서는 크게 설명하지 않겠다.
나름 꼭 봐야하기 때문에...
결론 : 보유
북두의권 시리즈의 외전이 되겠다.
주먹 한방에 빌딩을 부수고, 오오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 장풍대결,
적이 적이 아니다. 주인공 띄워주기위한 말일 뿐.
긴장감 제로.
먼가 좀 이건 아닌듯 -_-;
결론 : 패스
이제까지 이런 작품이 있었던가.
애니 역사상 가장 큰 임팩트인듯 싶다.
주광의 스트레인, 몰살의 파프너(ㅋ) 등. 첫화만에 대대적 케릭터 교체는 있었지만.
전멸이라니....(네타라면 미안 ^^) 게다가 오프닝도 없고 엔딩도 없다. 스탭롤만 있을뿐.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현재 나오는 설이 원작 주인공 바로 이전의 사람들이다.
주인공의 꿈이다, 결론을 먼저 보여주고 몇년 전으로 간다. 등등 설이 있다.
간략한 스토리는 인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요괴,귀신들이 도시에 나타나 사람들이 죽이고
그것들을 처치하는 국가 기관 특수전술대 제4과. 그들간의 싸움 같다.
본작이 졸작이 되든 작품이 되든 이미 1화를 이렇게 끊은 감독에게 참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낸다.
본인은 그런 과감함이 보이는 참신한 소재를 좋아하기에 이 작품에 기대를 가져본다.
결론 : 보유
하늘에서 떨어져 동거하는 일명 동거물 되시겠다.
원작이 있으며(소설이던가) 과학문명의 발달로 초능력을 끌어올려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이곳에 마술이라는 것을 쓸 수 있다는 여자아이가 난대없이 주인공 집 베란다에 걸친다.
주인공은 오른손에 닿는 물건은 마술이건 초능력이건 신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무로
만들어 내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주인공이 지 입으로 그렇게 말한다.)
이들의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
본작 역시 결론은 중요하지 않다.
또한 액션 역시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로리가 대세인걸~~ ㅋㅋ
결론 : 보유
지옥소녀 3기 되시겠다.
2기를 보다가 도중 하차한 작품이다.
난 이 작품만 보면 졸음과 싸워야 했다. 너무 힘들다 ㅠㅠ
세상에 원수나 원한을 풀어주고 원한을 가진자 지옥에 떨어지며, 원한을 푼자 또한 죽음과 동시에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그런 놀이를 하는 '엔마 아이' -_-
1기 1화의 '한번 죽어볼래?' 라는 대사는 참 소름이 돋았는데
3기가 되서는 노토 마미코상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걸까. 내가 전작에 이 소리를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진다.
본작의 에피소드는 오해로 인해 두명이 지옥에 가게되는 스토리이다.
남에게 원한 사지 말아야겠다.
결론 : 패스
전대물의 전사들은 너무 피곤하다.
때로는 그들도 일상을 탈피하여 쉬고 싶을때가 있을 것이다.
악이 있으면 정의가 이를 바로 잡는다고 하지만 결국 정의는 자신의 주장을 타당시키기 위해 악을 만들어 낸다고 하던데...
방금 내가 말한 것 처럼 본작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작품이 되시겠다.
악이 악이 아니다. 무언가를 때문에 악은 본인은 행동원리로 선레드를 항상 공격해서 물리쳐야 하며 선레드는 그게 너무나 피곤하고 열받는다.
악을 일렬로 세우고 동네 양아치 형처럼 혼내주고 담배까지 피는 선레드.
그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야기가 나름 개그적 재미를 불러 일으킨다.
결론 : 보류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대거 빠져나와 만든 회사에서 나온 첫 작품이다.
원작이 있으나 본작은 원작과는 그 차이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오프닝의 화려한 몸동작. 이것은 하루히나 럭키스타를 통해 우리에게 애니율동의 붐을 일으켰는데, 본작은 그 퀄리티의 근본이 다른듯.
엄청난 움직임. 커억;;
본작도 동거물이 되시겠다.
이 분은 땅에서 나타나셨다.
간략 스토리는 산의 큰 나무에 깃든(나무 자체라고나 할까) 정령이 짤려나가게 되면서
그 나무 목재의 일부분을 주인공 '미쿠리야 진'이 인간형태로 조각한다.
어느날 학교를 가려고하는데 그 목재를 깨고 '나기'가 태어난다.
이렇게 우연히 신과의 동거를 하게 된다.
이것도 결론은 필요 없다. 과정이 중요한 것.
대세에 따르라.
결론 : 보유
아직 안한 신작들이 더 있습니다.
그것들을 마저 하게되면 다 본 후에 또 후기 남기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