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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고대하던 뷔페갔습니다~~
호텔이 뭔가 했더니 서울프라자더군요....
호텔에 딸린 뷔페라 그런지 재료도 신선하고 좋았지만
단점이라면 본요리는 별로 종류가 적었단점과
유럽 스타일을 재현하려했던지
고기가 겉만 익고 속에는 핏물이..덜덜
간도 안되있어서 소스없이는 도저히 못먹겠더군요-_-
그래도 해산물이랑 샐러드,달콤한 디저트는 정말 많이 먹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돈내고 들어갔더라도 본전을 뽑았을만큼 먹었으니까 말이죠...
한명이 빠지셔서 제 친구를 긴급 투입했더니 이녀석도 감동먹고 말이죠~~후훗
아무튼 좋았습니다~
호텔이 뭔가 했더니 서울프라자더군요....
호텔에 딸린 뷔페라 그런지 재료도 신선하고 좋았지만
단점이라면 본요리는 별로 종류가 적었단점과
유럽 스타일을 재현하려했던지
고기가 겉만 익고 속에는 핏물이..덜덜
간도 안되있어서 소스없이는 도저히 못먹겠더군요-_-
그래도 해산물이랑 샐러드,달콤한 디저트는 정말 많이 먹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돈내고 들어갔더라도 본전을 뽑았을만큼 먹었으니까 말이죠...
한명이 빠지셔서 제 친구를 긴급 투입했더니 이녀석도 감동먹고 말이죠~~후훗
아무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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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S CAN BE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