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클럽에 작성된 글 내용을 표시 합니다.
최근에 PSP 관련해서 몇개 질러버렸습니다 -_-;;;
먼저... 신형 PSP 용 리모콘 + 이어폰....
구형과는 틀리다보니...;;
그 다음... TV 아웃 케이블....
물론 신형 전용입니다.. 하지만.. 아직 써본 적이 없다는...;; [ 쿨럭 ]
세번째... 게임...
1. 테일브 오브 데스티니2
- 샀읍죠.... 1주일하고 다시 되판...;;; ps2 로 워낙 지겹게 하던 놈이라... 앤딩 보고 훨훨 팔아버린...;;
2. fate / 타이가 콜로세움...
- 나온지 꽤 된건데... 재미있습니다... 지하철에서 하다가 <- 이상한 놈으로 오인 받은 듯.. 주위에 에어포켓이 쳐지더군요....;;;
3. 스즈미야 하루히의 약속...
- 오직.. 나가토 시계가 갖고싶어서 지른.....;;;
스토리는 아직 플레이 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_-;;
오프닝은 TV 판의 그것이더군요... 앤딩의 여부는 모르는...;;
무튼 지금... 하루히의 약속 덕분에... PSP 풀가동 중입니다 =_=;;;
버튼 누르면 풀 보이스로 시간 말해주고 말도 해주니 좋군요 =_=;; [ 물론 일본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