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즉홍적으로 이모따라 와서 놀고있으니 마치 주말인것만같군요..
지금 한영키가 어쩐지 안먹어서 메모장에쓴거 복사해서옮기고......왜한영키가 안먹고 gr인지....
사촌형은 옆에서 여친이랑 염장질하다가 라면끓여먹으러가고.....
별이 많단것과 형이 피자집에서 알바해서 큼직한 피자를 얻어먹은거외에는 별 소득이 없군요.....
에휴....별로 할말도 없고....
요새 별로 아니메분들도 라르형말고 제글에 답도 안달아주시고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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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S CAN BE

왜 제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으시는건가요~~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