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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하이~ 간만입니다~ 요즘 근황은.....

조회 수:3583 댓글:4 등록일:2008.01.06 18:18:59 (*.105.77.208)
 일식당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출근해서 밤8시 반에 퇴근..... 12시간 노동........... ㅡ_ㅡ;

 게다가 쉬는 날에는 면세점.....

 쓰읍.....

 영주권을 따려면 반드시 900시간을 관련업종에서 일해야 한다는 즐스러운 조건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그려.

 가끔씩은 근황적으러 와보죠.



 p.s. : .....스즈미야 2기 는 언제 나올라나..........?

 p.s. : 응? 준회원으로 되어있다? 한동안 안들어오면 이렇게 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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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이야기
조회 수 :
3583
등록일 :
2008.01.06
18:18:59 (*.105.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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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s

2008.01.06
20:02:01
(*.106.194.66)
900시간이라......봉사60시간은 껌이군요~~

스즈미야 우울 2기말고 소실인가?나온다는거 같은데...

글구 준회원은 한번 리뉴얼해서 그런거 아닌가??

응??이런거 원래 라르형이 달아주는거 아닌가??할일이 없으니-_-

라르게덴

2008.01.06
23:14:20
(*.79.64.78)
profile

님 한번 부운영자 했었다고 준회원은 개 껌으로 본다 이거죵~? ㅎㅎ -_ -+

아직 회원 운영 발동이 안되어 있는지라 연연하지 마십시오... 리녈 완성되면 자주 오시고~~

Laissez_faire

2008.01.06
23:44:37
(*.254.137.250)
900시간이면....하루 12시간 하면...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5일을 일한다고 해도..15주동안 일을 해야하는군요..


마야

2008.01.08
06:59:39
(*.133.36.145)
profile
PSP 게임으로 하루히 게임이 있던데.... 켜놓으면 보이스로 시간을 알려준다더군요....

지르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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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4994   2009-04-03
180 이야기 왠지 전 이런 아니메가 익숙합니다. [4] 유피 3433   2008-01-08
게시판만 있는 아니메. 익숙하다니까요.. 술집에서 일하니까 위스키에 칵테일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이거 잼있어요. 이젠 와인도 손님앞에서 아는척하면서 열심히 코르크를 따야할꺼같습니다. 공부를 위해 이래저래 책도 사야겠군요. 신의물방울,바텐더 ....... 를 일단사고.. 글 만보는건싫어... 기초와인입문서를 힘겹게 한번사보고.. 요즘은 사케 에도 관심이 많답니다. 바텐더 이 만...  
179 이야기 사후편지 1화. 뭐....그냥....2화를 봐야겠다능- _ -; [3] 茶雨 3931   2008-01-08
스포일러가 잔뜩 있는 글이 될지도 몰라서 스토리를 묘사하지는 못하겠고, 딱 보는 순간 "지옥소녀"의 현대판이라고 해야할까 싶군요. 제목만봐도 "사후편지"라...... ;;;; 간략하게 말하자면,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가기전에 몇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그 중 초반 몇단계에서는 사람처럼 몸도 있고, 밥도 먹고, 편지도 쓸 수 있다하여.....자신의 억울함이나....남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전...  
178 이야기 저 오늘 리뉴얼은 안하고 이상한거 했어요... [11] 라르게덴 3919   2008-01-06
분명 제가 하는일(제 전문은 말이죠)은 네트워크 망구축/관리 인데요... 금요일 고객센터 측에서 필요라 하는 기능이 있으시다며 만들어 달라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내내 사내인트라넷 개발을 하고 이참에 대충한거 구조부터 바꿔보자 해서 제대로 만들었습지요... 근데 하고나서 보니까... '오늘 리뉴얼 제꼈네...' -ㅅ-;; 난 프로그래머가 아닌데... 쩝;; 아참! 그리고 리뉴얼 되면요...  
177 이야기 그러니까 .. 그런거군뇨..그런거군뇨.. [6] 도마도 3102   2008-01-06
어라라 그러니까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새로 가입을 해야하는 거였군요. 나는 분명 옛날 아이디와 비번 까먹지 않고 있었는데 없는 정보라네요. 네네. 제가 천만년만에 오긴 했어요. 근데요. 왠지 서글프네효 ㅠㅠ 다들 잘 계셨죠? 물론 저랑 갠적으로 연락하는 아니메 분들이 아니메 인맥의 다지만.. 그래도 다들 잘 계셨죠? (뭐래;;) 새해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계획하셨던 일들...  
» 이야기 하이~ 간만입니다~ 요즘 근황은..... [4] solex 3583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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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야기 이런..... [2] Hypnos 3308   2008-01-06
뭔가를 쓰려고해도 다른분이 안쓰셔서 제글 바로위에 오니 이거참..... 괜히 할일없는 놈 같이 보여서 글쓰기가 참 부담스럽군요-_-  
174 이야기 여기는 광천입니다~~ [3] Hypnos 3167   2008-01-04
어쩐지 즉홍적으로 이모따라 와서 놀고있으니 마치 주말인것만같군요.. 지금 한영키가 어쩐지 안먹어서 메모장에쓴거 복사해서옮기고......왜한영키가 안먹고 gr인지.... 사촌형은 옆에서 여친이랑 염장질하다가 라면끓여먹으러가고..... 별이 많단것과 형이 피자집에서 알바해서 큼직한 피자를 얻어먹은거외에는 별 소득이 없군요..... 에휴....별로 할말도 없고.... 요새 별로 아니메분...  
173 이야기 어제는 뭔가 테스트를 하시더니... [1] 시봉군 3339   2008-01-03
음? 바뀐것은?? ㅎㅎㅎ) 그나저나 어제 단장님 그림 춈 조았는데... [100번째 글이네요. ㅊㅋㅊㅋ // ㄳㄳ]  
172 이야기 저요? [10] file 시봉군 3149   2008-01-02
아아- 저는 달리고 있습니다. 네. 달리고 있습니다. [주로 일단 와우를 달리고 있습니다마는...] 암튼간에 신년도 되었고하니 마구 달려줍시다. [달려요!!] [달려요!!!] [아아- 달려-]  
171 이야기 새해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길 빌께요~^^ [4] Laissez_faire 3124   2008-01-02
아니메 식구 여러분들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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