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맥북의 섹쉬한 바디에 홀려서 교육할인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한국에 전자파 인증 통과가 된 다음날 하드웨어 변경 안하고 구매했더니 바로 다음날 도착해버렸습니다.
아침 10시쯤 받았는데 나보다 3명이 먼저 받았더군요… 아무튼 한국에서는 판매 후 첫날 받게 된 것 입니다.
요것은 iWork 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이것도 같이 신청하였고 가격은 교육할인으로 약 8만원 가량 됩니다. MAC OSX의 MS OFFICE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뚜껑을 따 볼까요. 아주 새하얗고 이쁜박스가 나오네요 ㅎㅎ. 표시되어있는 부분은 해당 노트북의 스펙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 입니다.
박스를 뜯으니 무언가 뻔쩍뻔쩍한게 나옵니다. ㅎㅎ 노트북이 무겁습니다. 이유는 다음페이지에서 설명하겠지만 일단 동급모델에서 무거운 것은 무거운거죠.
노트북을 꺼내면 안에 CD와 설명서가 들어있는 검은 박스와 하얀 전원 어댑터가 있습니다.
요염한 자태의 노트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부팅해 보았습니다. MAC OSX의 기본 설정을 다 끝내고 최종 부팅…
후면부의 사과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경우 주변이 어두울 경우 불이 들어온다네요.
에… 잠깐 노트북을 켜보고 곧바로 닫았습니다.
그 이유는 X25-M SSD 80G 하드를 설치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2부에 뵙겠습니다.
한국에 전자파 인증 통과가 된 다음날 하드웨어 변경 안하고 구매했더니 바로 다음날 도착해버렸습니다.
아침 10시쯤 받았는데 나보다 3명이 먼저 받았더군요… 아무튼 한국에서는 판매 후 첫날 받게 된 것 입니다.
노트북을 꺼내면 안에 CD와 설명서가 들어있는 검은 박스와 하얀 전원 어댑터가 있습니다.
요염한 자태의 노트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후면부의 사과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경우 주변이 어두울 경우 불이 들어온다네요.
에… 잠깐 노트북을 켜보고 곧바로 닫았습니다.
그 이유는 X25-M SSD 80G 하드를 설치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2부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