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난 후의 느낌은 역시 클램프 !!
오프닝에서 「こばと」「Wish」より 라는 글귀를 보고 짐작했고...
아이캣치의 토끼 (신의 사자) 를 보고 확신했지만...
3화는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는 군요..
게다가 치토세 씨라니 !!!
쵸비츠의 하숙집 관리인이자 엔젤릭레이어를 개발한 박사의 부인되시는 그 치토세씨라니!!
거기다 쵸비츠의 치이 둘이 딸로써 나오고 !!!
게다가 !!
Wish의 주역!! 슈이치로와 코하쿠 !!
코바토와 엇갈려 지나가던 !!
우어 이래서 클램프작품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