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클럽에 작성된 글 내용을 표시 합니다.
글 수 600
오늘 오랜만에 회사직원 몇분하고 일 끝나고 술자리를 했습니다. 제가 오코노미야키를 먹고싶다고해서 오늘은 오코노미야키집을 갔는데요. 실제 직접 해먹은 적이 처음이어가지고 사진 좀 찍어보았어요.
아래는 몬자야키라는건데요. 보시는바와같이 조금 모양이 이상합니다. ^^; 모양때문에 일본내에서도 좋고 싫음이 갈린다는군요. 하지만 맛있어요.
오코노미야키입니다. 이걸 비벼서 떡(?)을 만든담에 철판에 올려두죠.
저보고 한번 만들어보라고해서 일단 김치가 들어간 오코노미야키를 시켰는데요. 막 비빈담에 잘 철판에 올렸습니다.
뒤집기! 일단 합격!!
소스도 직접!! 완성!!
마지막은 야키소바
회사직원들과 오랜만에 갔고 이번에 술자리는 제가 대화 참여를 많이하고 오코노미야키에 대해 많이 묻기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이제 남들에게 오코노미야키 만드는법을 가르쳐 줄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