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 그러니까 라르 오라방 생일이 정확히 하루가 지난 날입니다.
뭡니까. 생일날 회원들이 케익하나 안 던져줍디까?
저 같았음 분노의 하이킥을 날렸을겝니다.
뭐ㅡ 저도 이제 축하한다고 문자질 했지만 -_-;;
그나저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꺄아~~~~~~
저는 아랫마을에서 복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려~
올해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길 바라며
세우신 계획, 과정에 후회없도록 알차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럴게요~
보고싶습니다. 모두들~
(무어..저를 아신다면 킥)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실상은... -_-;;;
새해 복 많이 받으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