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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라르형 아까 보내려 했던 동영상 이에요.

조회 수:6539 댓글:1 등록일:2010.01.07 19:25:54 (*.139.167.102)
 아까 네이트온으로 보내려했던 음악이에요
 원 출처는 니코니코동화.
 파일명 앞의 sm숫자 는 니코동 주소랄까요.
 그럼 즐감하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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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

2010.01.18
21:48:37
(*.189.245.56)
마야님! 토요일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마야님을 만나뵈었네요.
다음에 제가 한번 맛난거 대접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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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1950   2009-04-03
» 넋두리 라르형 아까 보내려 했던 동영상 이에요. [1] file 마야 6539   2010-01-07
아까 네이트온으로 보내려했던 음악이에요 원 출처는 니코니코동화. 파일명 앞의 sm숫자 는 니코동 주소랄까요. 그럼 즐감하셔요 'ㅁ')/  
519 감상(評) 아직 제 감수성은 죽지 않은 듯 !! - 크로스게임 30화 감상 - [1] 마야 8013   2009-10-29
30화의 부제는 와카바... 부제 그대로 와카바에 대한 회상이었습니다. 와카바를 닮은 이름모를 소녀의 등장으로... 다음화부터는 본격 3각관계 (?) 가 생길거 같지만... 이번화를 보면서 초반엔 잘 보다가 와카바 장례식 부분에서 눈물이 큭 ㅠ.ㅠ 1기 앤딩이 흘러나오는데 이거 1기앤딩은 이걸 노렸구나! 라는걸.. 오랜만에 애니보면서 눈물났습니다.... 아직 제 감수성은 죽지 않았다는 ...  
518 감상(評) 코바토 3화 감상 !! [1] 마야 7830   2009-10-25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역시 클램프 !! 오프닝에서 「こばと」「Wish」より 라는 글귀를 보고 짐작했고... 아이캣치의 토끼 (신의 사자) 를 보고 확신했지만... 3화는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는 군요.. 게다가 치토세 씨라니 !!! 쵸비츠의 하숙집 관리인이자 엔젤릭레이어를 개발한 박사의 부인되시는 그 치토세씨라니!! 거기다 쵸비츠의 치이 둘이 딸로써 나오고 !!! 게다가 !! Wish의 주역!...  
517 넋두리 다들 잘지내는구나~ [2] 아이리시 6926   2009-10-14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ㅋㅋ 가끔 네이트에서 여럿이 모여 얘기하니까 간만에 와도 잘 모르겠어~ 요즘 애니는 못보고...ㅜㅜ 가끔 코난 극장판이나 TV판을 쬐끔보는데... 건담SEED같은 삘나는 그림예쁜 애니가 땡기긴해~ ㅋㅋ 공감가는 사람들 댓글 다시오~ ㅋ 마니아들사이에선 그닥 대접못받는 애니지만 애들이 샤방샤방한것이 참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요새 잼난건 뭐가 있나용? 주말...  
516 넋두리 에밥 극장판 파... 땡기네요... 스포주의 네타있을수도... [1] 마야 6419   2009-10-06
하도 소식이 없어서.. 이리저리 뒤적이던 중... 파 캠버전을 찾아서 대충 훑어봤는데... 일단 눈에띄는건 2호기 폭주모드 ? 그것도 자의적 폭주... 근데 파일럿이 아스카가... 아니란게...;; 제르엘이 나오더군요... 역시 초호기의 400% 폭주도.. 하지만.. 뭐랄까.. 지난번 초호기는 먹었던 것에 비교하면.. 이번 초호기는 레이를 구하는(?) 폭주한 모습도 더 사도틱 하게 각성하더군요.....  
515 애니/만화 예전 마크로스의 발키리 도안.. [1] file 茶雨 7437   2009-09-14
인터넷 서핑하다가 발견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얼마전 봤던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좋지만 예전 마크로스의 스토리를 넘어설 수는 없었어요. ; _ ; 치열했던.애틋했던 삼각관계... 그나저나 발키리의 디자인은 레트로한게.. 나중에 꼭 이런 로봇이 나오줬음 좋겠어요.ㅋㅋ  
514 이야기 거참. 5만년만에 로그인한거 마냥. [2] 양군 6145   2009-09-13
다들 잘지내시리라 보고 전 그냥 막무가네로 살다보니 다 잊고 있었음.=_= 라르형이 차 사주신다는 약속도 잊고. 미사일도 사주고, 건담도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마지막으로 삼겹살이 먹고 싶다던 말도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 -_- 아 진짜 나는 잉여.  
513 애니/만화 섬머워즈. 봤어요. [1] 茶雨 7284   2009-08-29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이어서 정말 기대작이었던 "섬머워즈"를 정말 어렵게;; 회사 조퇴까지 해가며 극장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음. 한마디로 "굿" 이군요. 일본인들은 정말 자국의 문화/역사를 현대까지 잘 섞어찌개서 발전시키고 있구나란 생각을 영화 내내 하면서 한국은 왜 이렇게 미래에 급급하기만 하고 과거는 잊고 사는걸까 하는 반성도 하면서 사실...  
512 가입인사 가입인사 올립니다. [1] 05shinjo 6735   2009-08-01
어젠가, 동귀님 소개를 받고 가입을 했습니다. 금방 등업 해주셔서 깜짝 놀랐고요 ㅎㅎ 앞으로 자주 들락거리겠습니다. (애니를 볼 시간이 많이 좀 생기면요 ㅠㅠ) 아.. 애니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최근 들어 바빠서 몇몇 작품 외에는 손을 못 대고 있네요. 동귀형 추천으로 괭이갈메기 울적에 1화를 봤는데, 느낌이 괜찮더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511 이야기 얼라? 올만에 글을 남기려 하니 일본어들이 ㅡ_ㅡ;읔~ [1] 행이~/ 7122   2009-07-31
ㅎㅎ 안녕하세요? 다들 잘 살아 계실런지요 ㅡㅡ; 곧있음 여름 휴가네요 후훗~ 좋아 +_+ 다들 휴가 계획은 잡았나 해서요 ㅎㅎ 다들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보내세용 이상... 사무실에서 점심에 졸다가 ^^/ 꿈속에 랄형이 나와서? 생각나서 끄적하고 가는 행이 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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