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hare 라는 p2p를 운영하는 겜플 사를 고발 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겜플사의 치트(포인트) 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내 치트가 대폭 축소(소실)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당사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정책변경으로 그 모순이 들어난 것이지요.
발단
어느날(28일 일요일) 자료를 구할려고 V-share를 켰는데 이상하게 다운로드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안되는 오류의 내용은 치트 부족 이라는 것입니다.
하여 내 치트를 확인한 결과 307127치트 밖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치트를 평생(오버지만) 써도 다 쓰지 못할 만큼의 분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치트 보유를 레벨로 치면 '신 왕 귀족 평민' 인가 몇가지 인데 난 '신'이었습니다. 도저히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전개
나는 갬플사의 공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600만 치트로 구매한 정회원이라는 걸 없애버리고 그에 따른 환불을 하되 문제가 있는 분은 1:1 게시판으로 문의를 하라. 그리고 다운로드 이용 기준이 1원(치트)에 2M로 변경 된다는 이야기.
이것으로는 이야기가 부족하여 좀 더 살펴 보았습니다.
아마 이것인것 같습니다. 1:1 게시판에 갔더니 이 부분이 써있었습니다.
초기 설정(V-share 제작 모토 금액 기준)으로 부터의 금액 단위가 너무 높다보니 보유량 단위로 인하여 프로그램이나 운영적으로 많이 문제가 발생되어 리디노미네이션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1/300 로 축소. 축소되는 만큼 시세를 더욱 줄여(1/400) 그 이용의 가치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는 내용 입니다.
자 여기서 그네들의 모순 입니다. 1/300으로 하는 대신 1/400의 시세를 만들어 가치를 더욱 높여주겠다던 말을 한 후 한달만에 시세를 1치트 당 2M로 하여 더욱 높아져 버렸습니다. 이 상태라면 돈만 뺏긴 꼴이 되어 나는 1:1 질문을 하였습니다.
위기
그딴거 없음
절정
스크롤이 길지만 위의 번호 1번 3번 5번 7번 9번 11번 순으로 캡쳐를 화면에 띄우겠습니다. 특히 9번이 절정입니다.
결말
정책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한지 하루이기 때문에 벌써 발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벌써 나왔다면 더 화날 수도 있겠고... 이 내용을 현세로 보자면 국가 금액단위가 높다며 개인의 자산을 거둬들이고 그에 동반하여 물가를 낮춰줄테니 문제가 없을거다 라고 하면서 정작 1달뒤에 다시 물가를 배이상으로 올려버리는 짓인거죠.
난 내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댓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함이었으니 일이 조속히 해결 되길 기대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겜플사의 치트(포인트) 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내 치트가 대폭 축소(소실)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당사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정책변경으로 그 모순이 들어난 것이지요.
발단
어느날(28일 일요일) 자료를 구할려고 V-share를 켰는데 이상하게 다운로드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안되는 오류의 내용은 치트 부족 이라는 것입니다.
하여 내 치트를 확인한 결과 307127치트 밖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치트를 평생(오버지만) 써도 다 쓰지 못할 만큼의 분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치트 보유를 레벨로 치면 '신 왕 귀족 평민' 인가 몇가지 인데 난 '신'이었습니다. 도저히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전개
나는 갬플사의 공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600만 치트로 구매한 정회원이라는 걸 없애버리고 그에 따른 환불을 하되 문제가 있는 분은 1:1 게시판으로 문의를 하라. 그리고 다운로드 이용 기준이 1원(치트)에 2M로 변경 된다는 이야기.
이것으로는 이야기가 부족하여 좀 더 살펴 보았습니다.
아마 이것인것 같습니다. 1:1 게시판에 갔더니 이 부분이 써있었습니다.
초기 설정(V-share 제작 모토 금액 기준)으로 부터의 금액 단위가 너무 높다보니 보유량 단위로 인하여 프로그램이나 운영적으로 많이 문제가 발생되어 리디노미네이션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1/300 로 축소. 축소되는 만큼 시세를 더욱 줄여(1/400) 그 이용의 가치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는 내용 입니다.
자 여기서 그네들의 모순 입니다. 1/300으로 하는 대신 1/400의 시세를 만들어 가치를 더욱 높여주겠다던 말을 한 후 한달만에 시세를 1치트 당 2M로 하여 더욱 높아져 버렸습니다. 이 상태라면 돈만 뺏긴 꼴이 되어 나는 1:1 질문을 하였습니다.
위기
그딴거 없음
절정
스크롤이 길지만 위의 번호 1번 3번 5번 7번 9번 11번 순으로 캡쳐를 화면에 띄우겠습니다. 특히 9번이 절정입니다.
결말
정책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한지 하루이기 때문에 벌써 발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벌써 나왔다면 더 화날 수도 있겠고... 이 내용을 현세로 보자면 국가 금액단위가 높다며 개인의 자산을 거둬들이고 그에 동반하여 물가를 낮춰줄테니 문제가 없을거다 라고 하면서 정작 1달뒤에 다시 물가를 배이상으로 올려버리는 짓인거죠.
난 내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댓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함이었으니 일이 조속히 해결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