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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요이치! (明日のよいち！)

집단 동거물 되겠다.(-_-;) 이런류의 하렘물이 워낙 많다보니 과연 이것이 액션 애니 인 것인가  눈요기 애니 인 것인가.
17년 동안 산에서 수행만한 카라스마 요이치가 스승을 뛰어넘게 되자 스승이 도시의 형제 문파로 수련을 하라고
떠나 보낸다. 그 문파의 도장에 살고있는 아리따운 여성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한 두편 더보고 결정해보도록 하겠다. [하렘 oㅠo]


드루아가의 탑 2기 (ドルアーガの塔 ～the Sword of URUK～)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이 애니는 최종화로 시청자를 낚으면서 방영도 낚고 다 낚을려나.
일단 스와핑이라는 다소 안좋은 소재로...(농담), 탑 정상에서 드루아가를 쓰려 뜨리지만 좋아하는 여자를 놓쳐버린 질
그 후 반년간 침울해 하고 있는 질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다시 탑을 오르기로 결심한다.

카야를 닮은 신케릭터가 등장하고(그것도 초 로리) 이번 작도 나름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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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완 바디 Decode 2기 (鉄腕バーディー DECODE)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2기 본편을 보기 전에 선행용으로 소개편을 봤는데 이번 주된 스토리라인은 바디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디가 어른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것을 그린다고 하는데...
전작도 나름 볼만하게 봤음으로(솔직히 조금 느슨했음) 이번 작에서 액션이 좀 더 많아지길 기대함
갈등 같은 그런거 말고 화끈하게 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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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신 (黒神)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작품이 일본에서 애니화가 된다. 그것도 선라이즈. 먼가 작화나 여러가지면에서 퀄리티가 높다.
남들은 권투만화라고 하는데 실제 스토리는 도플갱어에 관한 환타지 이야기인데 여 주인공의 싸움기술의 기본기가 권투다.
1화에서의 액션씬. 그 타격감 하며... 오락실에서만 보아오던 xx단 콤보 (후덜덜;)
액션만으로도 재미를 보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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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5기 (MAJOR 5th season)

1기부터 다 보아왔고 만화책까지 본 마당에 이 애니는 그냥 만화책의 이야기를 애니로 어떻게 잘 풀어갈까 하는 의무감으로 본달까
이번 시즌 유일한 정상 스포츠 물일 듯 하다.
근데 이번 시즌에서 좀 중요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세계 야구 대회가 개최되고 주인공 혼다 고로는 일본 대표가 되기 위해 테스트를 받고...
나중에 대회에서 한국전을 치루는데... 그게 한국을 왜 이리 얼빵하게 해놨을까. 완전 엑스트라 나라로 나왔다.
근데 지금 상황이 한국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지.
요 부분을 어떻게 할지 기대 및 우려가 된다.(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 에피소드가 약간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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