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을 보는 순간 수병위인풍첩을 보는듯 했다.
원작 등 상황이 전무한 저로써는 1화만 보고 알 수 있는 부분은
히로인(쿠로미츠)이 불사의 몸인듯 하며 주인공(쿠로)이 어떤 괴집단에 쫒겨
쿠로미츠의 여관(?)에 머물면서 일이 이야기가 시작 되는 듯 하다.
남 주인공 성우는 건담 더블오 '세츠나 F세이에이'로 유명한 미야노 마모루, 여 주인공은
박로미씨 되시겠다.
개인적으로 박로미씨는 오랜만에 여성다운 여성을 연기하는게 아닐까한다.
원래 요론 스타일은 작풍이 크게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느끼니 앞으로 보도록 하겠다.
결론 : 보유
본인이 보지 않은 현재 유일한 작품 되시겠다.
이유는 전형적인 미소녀 성장 드라마라 고나 할까. 완전 순정이다.
근데 작화나 화질등이 옛것처럼 보여서 가뜩이나 스토리도 이상한데 작화도 본인 스타일이 아니다.
보질 않았으므로 스토리 모름.
결론 : 패스
백합물이다. 일줄 알았건만... 백합도 백합 나름.
본 작품의 원작을 접하지 않아서 어떤 작인진 모르겠으나 미스테리를 주 로 하는 작품
인듯 싶다.
어느 시골 학교에 우등생의 미소녀(검은머리)가 한 보잘 것 없는 여아의 동문생에게
호감을 보이며 같이 어울려 둘은 친해진다.
둘의 우정은 사랑보다 더한 그 이상... "넌 나의 전생이고 난 너의 전생이야" 라는 강한 백합을 형성(?)하고 검은 머리 우등생이 같이 멀리 떠나자고 한다...
전체 줄거리를 말하면 재미없으므로 간략한 서론만 이야기했다.
본 작품의 작화 특히나 벚꽃에 흩날리면서 춤추는 장면이 미술적 작화 표현으로썬 하이라이트 일듯 싶은데
배경이나 케릭은 좋은데 작화 움직임이 일단 3D가 조금 어설픈 듯도 하다.
스토리가 상당히 기대 중이다. 삼천포로 빠지지 말기를 바랄뿐.
결론 : 보유
OVA가 TV화가 되었다.
허나 작화는 상당히 뒤로 후퇴.
스토리는 현재 OVA를 답습.
결론 : 애매모호한 스토리를 늘려 재탕을 하려는 상업적 상술
결론 : 패스
소재에 대해서는 너무나 유명하거니와 유사한 소재가 많아서 왠만해서는 그저그런 묻혀지는 작품이 될 성 싶으나 본작품은 조금 다르다.
미연시 비슷한 학원물인줄 알았으나 조금 독특하다.
"그 눈, 누구의 눈. 누군가 날 보고 있어" 라는 키워드를 남기면서 본 편은 종료했는데
주인공이 망상이 심한 오타쿠 인지라 진실일지 궁금해진다.
게임과 2D 미소녀를 좋아하는 오타쿠가 우연히 게임상 채팅에서 현재 사회에서 괴 살인 사건이 나고있는 다음 타켓으로 몰리게 된다.(주인공의 생각)
그 와중에 아리따운 미소녀 누님이 관심을 보이고 본인을 죽이려고 하는게 아닐까 의심도 하고 "절대 속지 않는다" 라며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음... 스토리를 설명하는게 이상하네.
어쨌든 재미있어 보인다. 다음화를 기대해 본다.
결론 : 보류
ef 시리즈의 후속작 인듯.
전작 ef - a tale of memories를 보다가 말아서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겠다.
본인은 전작도 안본거라 본작도 안볼 것 같다.
결론 : 패스
동거물이 4편인줄 알았는데 5편이구나.
마법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인 남자 주인공이 소환 시험 중에 잘못하여 엄청난
마력을 지난 아이를 소환하여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이 라고 했지만 아이의 슴가가 왜 저래 -_-;
먼가 이질감이 생긴다.
1화부터 마법학교 다 때려잡는 주인공의 사촌 동생이나. 나름 하램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결론 : 보류
본작의 모티브되는 작품이 있다.
은하영웅전설이다.
완전.. 그것도 케릭터와 1화 초기의 대전이나 이건 뭐... 뭐하자는 건지 -_-
은영전의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기존 팬들을 확보하겠다는건가?
개인적으로 답습하는 행위야 말로 작품을 만드는게 아닌 돈 벌려는 목적이
더 높다고 보여지는데, 오리지널도 아닌듯 싶고... 하튼 저는 별루네요.
결론 : 패스
동거물 4호 되시겠다.
과거에 남자주인공과 결혼하기로 약속했던 어야의 꿈의 회상으로 시작해서.
난대 없이 하늘에서 우주선이 집을 뚫고 들어온다.
그 속에서 희귀한 여자로봇이 나타나며 주인공의 신부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본작도 결과는 필요가 없겠다.
단지 개그 과정과 서비스를 주목하라.
결론: 보유
뭐 말안해도 알 것이라고 본다.
전작의 스토리에 이어서 진행한다.
원작도 드라마도 보질 못해서 향후 전개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전작을 봐온 입장으로써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본작에 대해서는 특별한 평은 없다.
그냥 보는거다.
결론 :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