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메클럽을 어떻게든 되살려봐야겠습니다. 작년이 워낙 힘든시기여서 그 좋아하던 홈페이지 제작도 손놨었는데 올해는 어떻게해서든 아니메클럽 부활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근데 저는 워낙 남들이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포탈이니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역시나 나만이 생각한 깔끔한 방식의 접근 방식을 궁리하여 또다시 어려운 걸음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래전에 오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새로오신분들은 새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