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겟어요.ㅜㅜ
사실 기억은 나지만 너무나도 소원했었기에. 아니메를 뒷전에두고 잠시 다른세계에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후 오늘은 다소 충격적인 날이에요
친구들중 한명이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갓다는 소리를 듣고..순간 멍.-ㅅ-;!!
=ㅅ=;;;
자주소식 전하고싶어요
자주 전할게요...사랑합니다 아니메 여러분
아..저는 계속 끊임없는 직업탐구중..-ㅅ-;; 돈벌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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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연스럽게..그리고 천연덕 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