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클럽 : 아니메클럽 - 글

아니메클럽에 작성된 글 내용을 표시 합니다.

icon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 수:5615 댓글:9 등록일:2009.01.20 21:58:44 (*.79.64.78)
아니메클럽 하루에 들려주는 사람은 평균 8명 정도 입니다.(로그인 하신 분)

그 중 자료실을 접속해서 다운받거나 돌아다는 사람도 몇몇 계시고요...

근데 글은 딱히 쓰질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현재 모양에서 별로 쓸 말도 없고 그래서겠죠?

그래서 여러분들께 묻는데요. 글을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리뉴얼 해야한다 이런거 말고 방법론 같은 것들...)



리뉴얼 될 형태는 블로그 형태이지만 블로그가 아닌 남들과 차별성을 띈 것이 될 건데요.

저는 왠지 남들이 하는 똑같은 노선을 타는 것을 많이 싫어해서요...

좋은 아이디어 있음 한번 적어주세요 ^^
(초면이신 분들도 부담갖지말고 적어주세요 ^^)

profile

童鬼

2009.01.21
07:41:26
(*.225.143.224)
흑흑 저는 렉이 너무 심해유..

童鬼

2009.01.21
07:41:44
(*.225.143.224)
흑흑 저는 렉이 너무 심해유..

라르게덴

2009.01.21
09:41:31
(*.234.236.247)
profile
그건 솔직히 말해 이젠 제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이라서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프록시 서버 이용하거나 다른 회선 쓰지 않는한...
근데 국내 사이트 돌아다닐때 제 사이트만 현저히 느린가요?
과거 디자인에서 느린건 알겠는데 지금은 느리지 않은데...;;

행이~/

2009.01.21
10:26:01
(*.197.101.118)
profile
숨어 있는 레벨 제도의 활성화...

자료실 이용시 가입할때만이 아닌.. 기간을 정해두고 글을 남겨야 다운 가능 이런건 어떨까요?



라르게덴

2009.01.21
10:39:26
(*.234.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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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그런 방식을 싫어합니다.
남들에게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을 행사하는 것 같다고 할까요.
요즘 카페나 동호회를 보면 규칙이 법 규정처럼 되어있고 글을 쓰는 목적 또한 정말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
목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쓰는...
과연 진심이 담긴 커뮤니티 일까요.

다른 예를 들면 어린아이들이 농구를 하는데 농구 못하면 끼워주지도 않고 잘하는 애들끼리만 하는...

참여와 나눔은 마음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

아키토

2009.01.21
16:31:45
(*.199.159.162)
접근이 빠른 간단하게 글쓸수 있는 게시판이있는  블로그 형식이 좋을것 같아
일단은 너무 느렸었고 (지금은 나아진편) 글을쓰기 위해서 너무 많이 들어가야 해서 글쓰기가 좀 그렇더라구

라르게덴

2009.01.21
18:00:18
(*.234.236.247)
profile
요즘 XE에서 플래닛 이라는 걸 만들었는데요.(예 : http://me2day.net/)

자료실 아이콘을 아니메클럽 접속 시 나오는걸로 하고
아니메클럽 첫 접속 내용을 플래닛으로 하면 글을 많이 쓰려나요.

과거 메모장과 같은 형태를 띈...
(플래닛은 메모장과 같으면서도 메모안에 댓글을 적을 수 있고 자기 글만 블로그화 할 수 있음)

해찬들

2009.01.22
14:33:28
(*.152.82.160)
profile
이전보다 로딩은 원할해졌고 아마도 글이 적은 이유는
"글을 기록하는 곳은 개인블로그, 미니홈피등의 1인 컨텐츠가 많아서 아닐까요"

시봉군

2009.02.25
20:09:43
(*.194.29.131)
글을 많이 적게 하려면-~

아무래도 글을 쓰게 만드는 떡밥을 던져놓는다거나-
[옛날에 방명록에 불붙었던 것처럼]

글쓰기버튼이 마우스커서를 따라댕기게 만든다거나 ㅋ_ㅋ)

텍스트문화의 우수성을 설파하기 위한 계몽글을 공지로....[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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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구...... 오랜만에 다시 들리네요....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사는데 찌들어서 여유가 없네요..... 그래서 애니도 거의 안보구, 에구구구구...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아는 사람 아이디도 보이네요.. 앞으로는 자주 놀러올께요........................................... 주말들 잘 보내세요.........................................................  
445 넋두리 추워~~~ [1] 아이리시 5394   2009-01-15
모두모두 안녕~~ >_</ 잘들지내고 있는것 같아~ ㅋㅋㅋ 오랜만에 아니메 들어와서 반가운 아이디를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라르오빠랑도 이제 말트고... -ㅅ- 오라버니 동생하기로 하고...ㅋㅋ 존대도 안하고~ 종종 보자구욧 >_</ ㅋㅋㅋ 정모날이 기대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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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인 활동인원들을 우연찮게 모은후 잠깐 토론을 하여 얻어낸 시간. 아니메 벙개 2월 14일 잠자기전 3번 정독/ 일어나서 3번 정독/ 그럼 2월중순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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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 그러니까 라르 오라방 생일이 정확히 하루가 지난 날입니다. 뭡니까. 생일날 회원들이 케익하나 안 던져줍디까? 저 같았음 분노의 하이킥을 날렸을겝니다. 뭐ㅡ 저도 이제 축하한다고 문자질 했지만 -_-;; 그나저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꺄아~~~~~~ 저는 아랫마을에서 복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려~ 올해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길 바라며 세우신 ...  
441 이야기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 - ED [1] file 茶雨 5850   2009-01-10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을 보고 있는데 엔딩이 참 좋아요~ 엘범을 찾고 있지만 구할길은 없네요. ED 한곡만 찾았기에 올리고 갑니다.  적절히 옮겨주세요.. 으흐흐..  그리고 라르님. 홈페이지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멋집니다. ㅎㅎ.. BG도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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