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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이겠다, 아침 8:20 조조 겠다, 인천이겠다, 사람 없겠지 하고 갔습죠.
200석남짓(디지털상영관이라 좌석수가 적더군요)한 곳에 입장객은 20명도 안되었죠.
저는 제일 중심 좋은 자리에 앉아서 봤습니다.
감상평은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남아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하여 3명.
그 중 한명은 저 뒤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전부 들어올리고 한쪽 다리는 앞 좌석에 걸터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잘 수가 있다니... 대체... 아침일찍 왜 온건지도 이해가...)
역시 마지막에 약 30초되나? 2탄을 예고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역시 인천의 조조는 사람이 없어서 좋더군요...(카메라 들고 찍어도 되겠어요.)
ps : 저도 한번 극장에서 누워서 봐봐야겠습니다.
200석남짓(디지털상영관이라 좌석수가 적더군요)한 곳에 입장객은 20명도 안되었죠.
저는 제일 중심 좋은 자리에 앉아서 봤습니다.
감상평은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남아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하여 3명.
그 중 한명은 저 뒤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전부 들어올리고 한쪽 다리는 앞 좌석에 걸터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잘 수가 있다니... 대체... 아침일찍 왜 온건지도 이해가...)
역시 마지막에 약 30초되나? 2탄을 예고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역시 인천의 조조는 사람이 없어서 좋더군요...(카메라 들고 찍어도 되겠어요.)
ps : 저도 한번 극장에서 누워서 봐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