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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여러모로 노력아닌 노력을 하고 있는 양형준입니다.
^^
그냥 공부라고 하긴 너무 놀고 논다고 하기에는 그래도 조금 책은 쳐다보고 있는 일상의 계속인데요.
나름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일까요?
몸무게가..줄어들었습니다.
187.5에..80키로그램이었는데..
76키로...
쯥쯥...
그나저나..4월부터 달려왔던 정령의수호자와. 클레이모어 천원돌파그렌라간이 끝난이후에.ㅡㅡ;
뭐 볼게 없어서.ㅡㅡ;
사실..그 끝날즈음에..히어로즈 시즌2와...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이 시작을 해주어서 나름대로 소소한..즐거움을 일주일에 두번씩 주고있습니다만..
헤요..
신작중 뭐가 볼만한건가요? 뭐 주인장님의 선택이야 언제든지..최고지만.ㅋㅋ
^^
그냥 공부라고 하긴 너무 놀고 논다고 하기에는 그래도 조금 책은 쳐다보고 있는 일상의 계속인데요.
나름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일까요?
몸무게가..줄어들었습니다.
187.5에..80키로그램이었는데..
76키로...
쯥쯥...
그나저나..4월부터 달려왔던 정령의수호자와. 클레이모어 천원돌파그렌라간이 끝난이후에.ㅡㅡ;
뭐 볼게 없어서.ㅡㅡ;
사실..그 끝날즈음에..히어로즈 시즌2와...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이 시작을 해주어서 나름대로 소소한..즐거움을 일주일에 두번씩 주고있습니다만..
헤요..
신작중 뭐가 볼만한건가요? 뭐 주인장님의 선택이야 언제든지..최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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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연스럽게..그리고 천연덕 스럽게..
아 그랬던거군요.
이 글에 리플이 안달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글에 리플이 안달리는 이유라기보단 제가 봐놓고도 리플을 선뜻 달지 못한 이유랄까요... 흐흐
일단은 근황얘기라는놈의 성격이 그러하고 저도 뭐 컨트롤이 개떡같은 수준이긴 하지만 암튼간에
주제가 여러개네요. 그런데다가 마지막은 질문.
리플을 달려고 스크롤을 살짝 올려서 눈에 들어오는것은 물음표기호의 가시성으로 인해 질문만이...
그러니까 질문에 대답할 자신이 없으면 리플을...
아니메에는 은근히 애니를 많이는 보지 않는 (
저같은) 사람도 꽤 있기땜시... ㅋ_ㅋ제가 생각해본 바로는 이런 연유인것 같네요.
암튼간에 저는 시..신..신작은 자...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