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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가끔씩 그리운 기능..

조회 수:2452 댓글:5 등록일:2007.08.29 22:28:18 (*.249.87.67)
아니메 채팅방기능.. 초창기에는 채팅방이 활성화되어서 다들 즐거웠는데..

지금도 뭐 즐겁기는하지만..   때때로 엄청 그리워지네요 ㅡㅡ;;

라르형의 순진무구한 독설을 받을때의 쾌감이란 =ㅅ=.......

채팅방 도배로 경고먹을때의 두근거림도..

아주 가~~~~~~~~~~아끔씩 그립네요

여담이지만 처음가입할때 가입동기가 아마..... 애니메이션 다운로드였지 ㅋ~

어쩌다보니 빈대처럼 눌러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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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imeclub.net/entry/
카테고리 :
이야기
조회 수 :
2452
등록일 :
2007.08.29
22:28:18 (*.249.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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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07.08.30
09:01:22
(*.234.236.247)
profile
제로보드 이거... DB 접근하고 PHP언어 쓰는걸 xml로 하는거 말고 예전데로 하게끔 만들어주면
바로 리녈 들어갈텐데... 그거 기달리고 있삼.

채팅방 좋긴 좋았는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누가 요세 채팅방 들어올지 의문...

Laissez_faire

2007.08.30
21:30:09
(*.254.137.250)
하기사..

오카리나

2007.08.30
23:15:24
(*.249.87.140)

모뎀에 채팅때문에 전화세 10만원 나오던 시절이 그리워질 줄이야 너무 빨리 발전하네요... 혹시 지금 인류도 나선족??

Laissez_faire

2007.08.31
21:12:13
(*.254.137.250)
아....그때는 포토샵...버젼이 몇이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그 데모를 받기 위해...그 16메가를 받기 위해..

하이텔을 옴팡지게 켜놔서리...어머니께 겁나 혼났던 기억이.ㅡㅡ;;

마야

2007.08.31
21:58:49
(*.133.36.84)
profile
지금도 저는 네이버 카페 챗방에서 시간날때마다 들어가 노는 =_=;;;

사람이 있으면 들어오게 되어 있는게 쳇방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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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1839   2009-04-03
40 이야기 8월의 마지막 8월 31일. 여름의 마지막 출석부 입니다. [5] Laissez_faire 2899   2007-08-31
오늘 정말 마지막이군요.. 아직 음력으로야..7월이 다 지나가지 않았지만..벌써 밤으로는 시원한것이..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낮에 덥지 아니한것은 아니지만.말입니다. 오늘 아니메를 와보니..포인트 순위를 옆자리에 달아 놓으셨더군요. 정말 좋아요..이런거.ㅋㅋ 제가 변태라서 그런지 몰라도 .뭐든지..1등하면 좋습니다..기분이.ㅋ 참..오늘..저녘밥을 먹지 못하였네요. 임용고...  
39 이야기 클레이모어 22화 감상.소감~!!! [4] Laissez_faire 2875   2007-08-30
아..환장하겠군요.. 이번화에 커다란 떡밥을 뿌려 놓고 갔습니다.ㅜㅜ; 다음화는 임계점이라니... 아..각성하는건가요?? 22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줄이야.ㅜ.ㅜ; (정확하게는 빠져보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린..ㅜㅜ;;)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언제 하는거고..정령의 수호자는 언제 나오는건지...아... 정말 죽겠어여.ㅜㅜ;; 아...힘듭니다..ㅜ;; ---------------------- 뭐...여기까...  
38 이야기 왠지... [11] 라르게덴 3106   2007-08-30
게시판이 오카와 야후준님께서 점령(?)하고 있다. 야후준님은 벌써 레벨2다. 나보다 높다 -ㅁ-;;  
» 이야기 가끔씩 그리운 기능.. [5] 오카리나 2452   2007-08-29
아니메 채팅방기능.. 초창기에는 채팅방이 활성화되어서 다들 즐거웠는데.. 지금도 뭐 즐겁기는하지만.. 때때로 엄청 그리워지네요 ㅡㅡ;; 라르형의 순진무구한 독설을 받을때의 쾌감이란 =ㅅ=....... 채팅방 도배로 경고먹을때의 두근거림도.. 아주 가~~~~~~~~~~아끔씩 그립네요 여담이지만 처음가입할때 가입동기가 아마..... 애니메이션 다운로드였지 ㅋ~ 어쩌다보니 빈대처럼 눌러앉음..  
36 이야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 ~! [6] 마야 2342   2007-08-29
이거 보고 싶어요 +ㅁ+  
35 이야기 기다리기 지루해.. [5] 오카리나 2286   2007-08-29
쓰르라미랑, 그렌라간........................... 다른건 손도 대기 싫네요, 가을이 오나 ㅡㅡa...  
34 이야기 클레이모어에 완전 빠졌습니다..(약간의스포?) [5] file Laissez_faire 3869   2007-08-28
그래서...NTV의 클레이 모어 소개 페이지를 갈려고 했다가..잘못가서.. 원작도 나오는 홈페이지로 가게 되었는데요.. 가서 스토리 다이제스트를 보게 되니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도..그림으로 유추하여 대충은 알겠더군요.. 그리하여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이게...처음 화면입니다..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뭔가 하나씩 만들어 지는 것이었으나..캡쳐는 맨 마지막이었으므로 패스.ㅋ...  
33 이야기 현재 나의 고시원 위치와 학원 위치 [10] 마야 2645   2007-08-27
요기가 제가 서식하는 고시원 위치입니다 =ㅁ= 요기가 제가 댕기는 학원 위치 라죠 ~(~_~)~ 오셔서 밥한끼 사주실 분 환영입니다 =ㅁ=)/  
32 이야기 역시 오늘자 그렌라간도.... [6] 오카리나 2634   2007-08-26
말이 필요없다. 시몬 넌 최고다!!!!!!!!!!!!!!!!!!!!!!!!!!!!!!!!!!!!!!!!!!!!!!!!!!!!!!!!!!!!!!!!!!!!!!!!!!!!!!!!!!!!!!!!!!!!!!!!!!!!!!!!!!!!!!!!!!!!!!!!!!!!!!!!!!!! 어떻게 이렇게 뜨거워질수있는 animation이 있을수가.. ㅠㅠ 그들은 천제인가. 그렌라간의 가장좋은점은 얽히고 설키는 모든 인간관계를 단지 행동과 고함만으로 하나로 만드는 단순함이 너무좋습니다. 그 열정과 ...  
31 이야기 천원돌파 그렌라간 쉬는시간 일러스트 이야기. [8] file Laissez_faire 3211   2007-08-23
주인장의 추천에 힘입어 보게 된 천원돌파 그렌라간은..애니메이션 자체를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중간의 쉬는시간에 나오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일러스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그냥 쉬는시간으로 표현함..) 먼저 1화의 두 일러스트를 구경하시죠 주인공이 살고 있던 지하마을의 촌장과 지하마을의 천장에서 덜컥 하고 떨어져 버린 그리하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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