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감상 시작합니다.
1. 박앵귀
- 뭐랄까.. 켄신으로 익숙해진 신선조가 괴물 퇴치하는 내용이랄까요...
사이토 하지메가 여기서도 나오긴 나오는데.. 이 사이토하지메라는 인물이 원래 이런케릭 ?
켄신에선 악즉참을 외치는 카리스마역이더니 여기에선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 카리스마 -ㅅ-a
일단 초반이라서 계속 볼 생각입니다.
2.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 보는 내낸 풋풋 거리면서 웃게만드네요... 계속 볼껍니다 !.
3. 언젠가는 대마왕
4. 엔젤 비트..
이 두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보다 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