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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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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 211950 | | 200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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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료실이 문을 닫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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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 7787 |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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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인데 안좋은 소식이네요. 근 7여년간 운영되던 자료실이 17일 자정을 기점으로 운영을 중단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살던 집의 계약을 종료하고 고향집으로 갔다가 한달 뒤 일본으로 워킹갑니다. 자료실에 사용했던 컴퓨터 또한 친구에게 줘버립니다.(노트북있던건 전에 줬고 이제 남은건 맥북 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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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결혼소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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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미 | 6876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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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아니메에서 석진오빠를 만나서 사귄지 대략 아득한 시간이 지났고
올해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방명록에 간단히 썼는대 구체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몇글자 더 붙입니다.
결혼식은 올해 10월 30일(토) 1시 30분입니다.
예식장은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영등포구청역이구요.
예약은 이미 다 되어있고 청첩장 나올즘에 아니메분들과 함께 벙개나 한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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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만화가 아니라닌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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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피는꽃 | 6882 |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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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오락 가락 거리는 군요 오전에 회사에 빨리와서 밀린 에니 한편을 보고 있다가 아침 회의 시간에 상사에게 한마디 들었습니다. "ㄴ ㅓ 만화 그만 보 ㅏ " " .... " 만화 아니라닌까 애니라닌까 계속 만화라고 하네 쩝 그리고 아침 근무 시작하기 전에 본건데 젠장 내가 근무시간에 본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한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면서 ㅡㅡ;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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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오오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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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군 | 6586 | | 2010-04-15 |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오 좋구나- 이거슨 자축글... 이거슨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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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이시봉군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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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군 | 7063 | | 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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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쩌다보니 꽤 오래 아니메와 인연을 맺고 있는 이시봉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뭐 1년전쯤에도 가입인사를 쓰긴 했지만.... 뭥가 등업이 안된듯 해서 ㅋ_ㅋ;;; 애니 받고 싶어요! 등업좀 핰핰-.... 현재는 군인인데 5월말부터는 민간인이어요.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흠흠...-_-;; 아무튼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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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評)
이번 신작애니 감상 (그래봣자 4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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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 7157 |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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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감상 시작합니다. 1. 박앵귀 - 뭐랄까.. 켄신으로 익숙해진 신선조가 괴물 퇴치하는 내용이랄까요... 사이토 하지메가 여기서도 나오긴 나오는데.. 이 사이토하지메라는 인물이 원래 이런케릭 ? 켄신에선 악즉참을 외치는 카리스마역이더니 여기에선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 카리스마 -ㅅ-a 일단 초반이라서 계속 볼 생각입니다. 2.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 보는 내낸 풋풋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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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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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6251 | | 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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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썻는데 저장을 안햇는지 안올라왔네요 ㅠㅠ. 삭제되었나. 그래서 다시 적을게요 작년에 저와 네이트온 친구를 맺은 아니메 분들이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을 라르형에게 들었어요. 맹세코 저는 작년에 네이트에 거의 안들어갔고. 나아쁜 행동도 안했답니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 아니메가족들에게 죄송합니다. 어쨋든 저 한국에 돌아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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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인사 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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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 | 6876 |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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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인장님! 등록을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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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란마 OVA?가 새로 나오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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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나 | 7206 |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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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예전에 pv보고 줄곧 기대하고 있답니다. 과연 스토리는 어떨라나~ 싶기도 하고~~ >ㅁ< 올드팬(??)으로선 너무 기쁜 일이에요. 아아아아. 하야시바라 메구미님의 여자란마 목소리도 정말 오랜만에 듣겠네요.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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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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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 | 6266 | |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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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와서 글 남기는 것의 이유가 좀 더 좋은 일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찾아와주시고 걱정과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지난 수년간 거의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적잔히 놀랐습니다. 이번에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기위해 꺼내든 사진첩안에는 아니메클럽분들과의 사진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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