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애플에서 예약한지 2달만에 매직 마우스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
테잎이 3군대 붙어있는데 정말 띄기 힘들었습니다.(칼로 자르긴 싫었거든요 ㅎㅎ)
사용 설명서가 저리 딸랑 있네요. 테잎이 후면에도 붙어있는데 위아래 붙은게 아니라 전신을 붙였습니다.
아.. 이 아름다운 자태~
건전지가 역시나 두 개 입니다. 이 모델은 전작과 다르게 하나만 끼우면 동작 안한다죠... (AAA건전지로 하지 ㅠㅠ)
오늘 드디어 2달만에 왔는데 오자마자 사진 찍고 지금 사용 중 인데요.
스크롤 등 제스쳐를 할때 첨이라 그런지 뻑뻑했는데 차츰 괜찮아 지는것도 같아요.
그립감이 좋다 어쩌다 하는데요. 마우스를 한손에 쏙 잡아지냐 아니냐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체 마우스는 살짝만 잡느라 저는 만족합니다.
무게는 전작 무선마우스 보다 가벼운 것 같습니다. 묵직한게 고급스런 느낌 정도?
중요한게 마우스의 맥로고까지가 터치인식 부분 입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은 3개까지 인식합니다.
또한 스크롤도 손으로 빠르게 스크롤하면서 튕기뜻 손을 띄면 위로 내가 팅기는 힘만큼 높이 올라가고 조절 플그램으로 됩니다.
매직 마우스 터치의 기본 기능이 트랙패드 수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최근에 많은 응용프로그램이 나왔는데요.
저는 http://blog.boastr.net/ 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몇개 프로그램으로 해봤는데 이 프로그램이 기능이 대단히 많으면서도 무료이네요.
xGestures 하고 사용하니 마우스로 모든걸 다 해버릴 것 같더군요. +_+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
테잎이 3군대 붙어있는데 정말 띄기 힘들었습니다.(칼로 자르긴 싫었거든요 ㅎㅎ)
사용 설명서가 저리 딸랑 있네요. 테잎이 후면에도 붙어있는데 위아래 붙은게 아니라 전신을 붙였습니다.
아.. 이 아름다운 자태~
건전지가 역시나 두 개 입니다. 이 모델은 전작과 다르게 하나만 끼우면 동작 안한다죠... (AAA건전지로 하지 ㅠㅠ)
오늘 드디어 2달만에 왔는데 오자마자 사진 찍고 지금 사용 중 인데요.
스크롤 등 제스쳐를 할때 첨이라 그런지 뻑뻑했는데 차츰 괜찮아 지는것도 같아요.
그립감이 좋다 어쩌다 하는데요. 마우스를 한손에 쏙 잡아지냐 아니냐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체 마우스는 살짝만 잡느라 저는 만족합니다.
무게는 전작 무선마우스 보다 가벼운 것 같습니다. 묵직한게 고급스런 느낌 정도?
중요한게 마우스의 맥로고까지가 터치인식 부분 입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은 3개까지 인식합니다.
또한 스크롤도 손으로 빠르게 스크롤하면서 튕기뜻 손을 띄면 위로 내가 팅기는 힘만큼 높이 올라가고 조절 플그램으로 됩니다.
매직 마우스 터치의 기본 기능이 트랙패드 수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최근에 많은 응용프로그램이 나왔는데요.
저는 http://blog.boastr.net/ 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몇개 프로그램으로 해봤는데 이 프로그램이 기능이 대단히 많으면서도 무료이네요.
xGestures 하고 사용하니 마우스로 모든걸 다 해버릴 것 같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