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 미디어 보도에 의하면 일본에서 대히트 상영중인「벼랑 위의 포뇨」가
한국에서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극장 개봉된다.
한국에서 지브리 작품을 전개하는 오모토 그룹이 12월 24일 전후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미야자키 감독의 전작「하울이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지금까지 한국에서 전국 개봉 되었었다. 양 작품은 한국에서 개봉된 일본 영화중에서도
두드러진 흥행 성적을 남기고 있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관객 동원수 200만명,
「하울이 움직이는 성」의 극장수는 200관이상 관객 동원수가 300만명이라고 하는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또, 「하울이 움직이는 성」의 한국에서의 극장 개봉은 2004년 12월 24일이었는데
이번도 이것과 같이 크리스마스 전용의 대작 영화로서 팔게 될 것 같다.
한국에서도 「벼랑 위의 포뇨」는 전 2작품과 같은 높은 세일즈가 기대 되고있다.
출처 [animeanime.jp] 루리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