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인기 NO.1의 잠재력을 지닌 망념의 자무드에 관해서 저번에 간단한 스토리와 백그라운드를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현재 국내에 공개된 망념의 자무드 파일들이 대부분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영상이기에
고화질용 영상에서 이미지를 공개해보고자 한다
스샷은
신작 인기 NO.1의 잠재력을 지닌 망념의 자무드에 관해서 저번에 간단한 스토리와 백그라운드를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현재 국내에 공개된 망념의 자무드 파일들이 대부분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영상이기에
고화질용 영상에서 이미지를 공개해보고자 한다
스샷은
[アニメ] 亡念のザムド Xam'd：Lost Memories 第01話 「ザムド 陽炎に現る」(Eng subbed HD720p)[BT].ts
2.05GB (2,212,150,316 바이트)
시도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VGA 성능이 따라주지 않아서
[アニメ] 亡念のザムド Xam'd：Lost Memories 第01話 「ザムド 陽炎に現る」(PSN XviD1.1.3 1280x720 字幕有).avi
639MB (670,145,100 바이트) 파일을 통해서 해보았다.
(주 - 제목의 망념은 忘念이 아닌 亡念이다. 왜 이 단어가 나오는지는 2,3화에서 나키아미가 아키유키에게
생각하라고 말하는데서 추론할 수 있다. 돌에 먹히기 때문이었다. XAMD에 대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생각하는것)
오프닝 회의 모습(08-04월)
애니메이션의 얼굴이라 하면 메인 포스터와 타이틀로그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의 얼굴 중 하나인 오프닝과 엔딩의 회의에 관한 이야기이다.감독인 미야지씨, 애니메이션 디렉터인 오쿠무라씨, 감독보조인 토쿠도씨, 연출의 노무라씨
4명이서 이미지를 내보았다. 그렇게 해보니 꽤 멋진 테마 송이 자꾸 자꾸 반복하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하면서 천천히 구성을 해나아갔다.
멍한 이미지를 그려넣는 미야지 감독
화두에 오프닝 이미지를 어떻게 할가를 결정하고 타이틀 테롭프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 그래픽컬 쇼트와
현실적인 쇼트를 어떻게 삽입할 것인가, 어느 캐릭터를 등장시킬까, 어떤 타이밍으로 내놓을까등 다양한
회의를 장시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이날 구성을 결정하고 회의를 종료했지만 대체적인 형태는 정해진것일까? 나중에 각 신의
자세한 것을 모아 spotting에 맞춰 콘티를 잘라 작화를 보고, 채색하고 배경을 넣어 촬영을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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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nigiga.net/ [애니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