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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Annie

조회 수:3222 댓글:1 등록일:2008.01.15 19:22:08 (*.113.201.58)

우아앗... 어쩌다보니 계속 잠수를 타게된...

아니... 어차피 절 신경쓰지도 않으셨을듯 하지만....

서...설마;;; 모르시는건....

역시나 존재감이 흐려서.....

지금은 강원도에 있는 집에서 뒹굴거리며~

안산에선 어찌나 힘들었던지...

크흣,.. 피아노 연습 해야하는데에~

젓가락 마스터 못했는데에~

미안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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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이야기

조회 수 :: 3222
등록일 :: 2008.01.15; 19:22:08 (*.113.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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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18:33:07

(*.37.24.198)

후훗 대마왕 조류군~~

그대 글에도 댓글의 그림자는 찾아보기가 힘들구만~~후훗

역시 넌 존재감이나 이런저런 여러가지면에서 나를따라오려면 멀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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