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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라르형과 형준이형을보고 느낀점.....

조회 수:3650 댓글:5 등록일:2008.01.10 11:16:44 (*.37.127.26)
어쩐지 글쓰시고나면 따라나오는 그림들....

라르형의 '이미 포인트 전쟁은 시작됬다'랑

형준이형의'어머나ㅆㅂ'그림을보고

어쩐지 부러워서 저도하나 만들려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평소 자주 보던 웹툰작가 블로그에서

발췌한 그림들 중에 하나로 하려고 하는데....................

잠들면 안되.gif참 아잉해요.jpg

이 셋중에 뭘로할까요.......

1번 잠들면 안돼

2번 참 아잉해요

3번 타락의 뽁뽁이

........................무관심속에서라도 그래도 투표해주세요~~~제발

P.S형준이형 분명히 닉넴이 따로 있는데 읽는법도 까먹고

다시 영어 읽기도 귀찮아서 계속 이름으로 말하게 되는군요-_-

죄송합니다(꾸벅)


?>

SWEET AS CAN BE
잠들면 안되.gif

유피

2008.01.10
11:41:58
(*.114.22.47)
profile
1

라르게덴

2008.01.10
16:28:53
(*.234.236.247)
profile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Poll(투표) 기능인데 말이죠... 쩝; ㅋㅋ

저걸 선택하라고 고른 님의 심리적 상태를 알 것 같습니다. -_-;;

저도 1번이 낫네요...

Laissez_faire

2008.01.11
01:12:41
(*.254.137.250)
난 이상한건가?? 두번째것이 땡기는뎁..ㅋㅋ

Laissez_faire

2008.01.11
03:26:10
(*.254.137.250)
laissez-faire

lais·sez-faire〔〕〔F=let do, leave alone〕 n. 불간섭주의, (자유) 방임주의(의 정책)
━ a. 불간섭주의의, (자유) 방임주의의


그냥...."래쌔빼르" 라고 읽으심 되요..ㅋㅋ

닉네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아래의 원문을 참고하세요.
(어려운 단어 몇개는 사전 찾아보면 되고요..인문계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될사람들은 충분히 해석가능합니다.)


Laissez faire (from the French, meaning to leave alone or to allow to do) is an economic and political doctrine that holds that economies function most efficiently when unencumbered by government regulation. Laissez faire advocates favor individual self-interest and competition, and oppose the taxation and regulation of commerce.

This position was put forth by the following:

    * The Physiocrats, early economists in mid-18th century France, who responded to the plight of the merchant class that was chafing under the myriad dictates of French mercantilism. They argued against navigation laws, tariffs, business taxes and special monopolies.

    * Adam Smith, father of classical economics, maintained in Wealth of Nations (1776) that Britain's goal should have been the promotion of the welfare of individuals, rather than centering on national power and prestige. Freely functioning economies were capable of bestowing benefits to all levels of society.

    * John Stuart Mill laid out the cases for and against government interference in the economy in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1848).

Laissez faire economic principles were not always enthusiastically accepted in the United States:

    * Alexander Hamilton paid lip service to freedom from economic constraints, but was an effective advocate of protectionism in order to nurture the nation's "infant industries."

    * Antebellum Southern planters strove for years to remove the heavy hand of the federal government from their efforts to export their produce. High tariffs in the United States often meant retaliatory duties elsewhere.

    * Laissez faire reached its apex in the 1870s during the age of industrialization as American factories operated with a free hand. A contradiction developed, however, as competing businesses began to merge, resulting in a shrinkage of competition.

    * During the administrations of Theodore Roosevelt and Woodrow Wilson, public opinion shifted to support antitrust legislation and curb the abuses of unrestrained business—child labor, long factory hours and unsafe working conditions.

    * Laissez faire attitudes made a comeback of sorts during the boom times of the Roaring 20s, but the depression of the 1930s brought the New Deal and the return of government intervention in the economy.

Laissez_faire

2008.01.11
03:28:57
(*.254.137.250)
헐...그러고 보니..ㅡㅡ''''


기택이는...1992년생...난..1983년생...ㅡㅡ;; 쥔장님은...1981년생...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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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4757   2009-04-03
190 이야기 에궁~~새벽3시군요-_- [3] Hypnos 3090   2008-01-13
어쩐지 어머니 아시는 분이 코다리 3박스를 보내주셔서 1시30분부터 어머니와 손질하다가 지금에서야 끝났습니다-_- 이것참.....나중에는 코다리가 녹아 가위가 잘 안들더군요-_- 암튼 이렇게 오래?일찍? 이런 새벽에 글쓰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제 이미지 정하고 처음쓰는 글이기도 하구요... 제가 또 블로그를 하려고 하니까 네이버에서 저작권 강화해서 잡는다고 그러고-_-난감한데.....  
189 이야기 여러분!! 이런말 쓰면 안되지만.... [2] 라르게덴 3895   2008-01-11
영화표를 꽁짜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회원 가입 시 추천ID를 적어 가입하시면 3명에게 추천받을 시 1개의 영화 쿠폰이 생깁니다. 여기 가입해서 에바볼때 꽁짜 쿠폰 쓸려고 하니 도와 주십시오 -_-;; www.loview.co.kr 가입 시 핸드폰번호 인증해서 가입 해야하지만 절대 무료 입니다. 가입 후 아무런 피해 없습니다. -_-;;; 가입할 시에 꼭 하단에 추천인을 'largeden' 로 ...  
188 이야기 이런.... [3] file Hypnos 2834   2008-01-10
1번으로 결정하고 올릴려고 했더니 라르형이나 형준이형처럼 오른쪽 아래로 보내는게 안되는군요-_-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나도........이렇게.......... 정보화시대에서 비주류의 무리로 끼어 컴퓨터=인터넷과 게임이 되는 기계 또는 컴퓨터=비싼 게임기 또는 컴퓨터→삽겹살 두근,들기름,소금 1작은술로 이루어짐 이렇게 알괴 되는건가요ㅠ.ㅠ 그건 그렇고 1번이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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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야기 에바 개봉 정보 입니다... [6] file 라르게덴 4250   2008-01-09
위와 같이 개봉한다고 하니 우리 번개할까 해요... 같이 보실사람 댓글 달아주세요... 일정은 토요일 저녁에 보고 밥먹는 겁니다. 장소는 서울에서 해야겠죠??(인천CGV 우리집 앞임 )  
185 이야기 취업걱정.. [5] Laissez_faire 2965   2008-01-09
참... 그래요.. 가슴이 답답..  
184 이야기 요즘 블로그에 빠졌습니다~ [3] Hypnos 3110   2008-01-09
그래서 몇일 안왔더니 갑자기 아니메가 급 활발해졌는데요?? 혹시 내가있는 동안 나의 아우라 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하신거????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오카리나님이나 유피님이나 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뵜던분들도 많이 계시니 댓글이 많이 달릴까라는 기대를하며 (요새 저에대해 무관심이 너무 심하셔요ㅠ.ㅠ) 제 블로그 주소는http://blog.naver.com/hypnos1112.do 랍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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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tru tears.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 1화 전개. 얽히고 섥혀있는 드라마에서 그런거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삼각관계,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고 있지만 다른 핏줄, 발랄한 케릭터인데 내면의 슬픔. 집안을 이어야 하는 장남의 업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그 장남;;;;. 뭐 그렇게 전개되는 ..... 조금 주의깊게 봐줘야 할만한.... 작화 퀄리티... CG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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