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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최에고오!!!!!!!!!!!!!!!!!!!!!!!!!!!!!!!!!!!!!!!!!!!!!!!
조회 수:2300
댓글:6
등록일:2007.08.21 01:23:00 (*.249.87.67)
아놔,, 너무 멋지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 올해 베스트 애니는 그렌라간. 크하하(쓰르라미 미안)
비랄과 시몬이 마지막에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하는 장면은 정말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음편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용자물. 스크라이드 이후 이런느낌 오랫만이네요 ㅋ
로시우만 안타깝네요. 하지만 결국 시몬은 모든걸 용서하고 고고싱~ 하겠죠? 그래도 좋아 ㅋ
비랄과 시몬이 마지막에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하는 장면은 정말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음편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용자물. 스크라이드 이후 이런느낌 오랫만이네요 ㅋ
로시우만 안타깝네요. 하지만 결국 시몬은 모든걸 용서하고 고고싱~ 하겠죠? 그래도 좋아 ㅋ
동기 부여나 설정등을 대충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제대로 묘사함...
특히 겨울을 나기 위해 트랩을 설치하여 가축들을 하나하나 잡아 천정에 매달아 놓는 것이나
생선을 잡아 생선의 내부를 갈라 안에 내장등을 꺼내고 보관하는 등의 표현은...
일반 애니에서는 컷이 아까운 씬이지만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제작진들에게 감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