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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e에서 늦게나마 스킨을 보고 잘 사용중입니다.

사이트 번창하세요 ^0^

라르게덴
댓글
2011.12.06 22:44:55
오래된 스킨일텐데 아직도 이용이 되다니 세삼 만든 저도 놀랩니다 ^^ 고맙습니다.

살아 있는가 아니메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라르게덴
댓글
2011.08.12 21:57:02
예 잘 살아있습니다. 다음주 중 이사가는 집 내부 찍어 올리겠어요~
비밀글입니다.

날씨가 그야말로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군요...

밖에 나가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도 더운데 라르님 워킹 잘 갔다오세요~~

 

그나저나 요즘  j-pop 받을때 어디 없나요??  라르님한테 잘 받았는데...ㅜ_ㅜ

라르게덴
댓글
2010.07.19 19:43:48
쪽지 드렸어요~

간만에 왓는데 세상이 까무팅팅한게 어색하고 뭐시기 하고-_-랄형 전에 홈피로 좀 돌아갑시다

초창기 홈피보다 더 씨꾸만한게 심해같네

라르게덴
댓글
2010.07.12 21:48:38
난 블랙이 맘에 들어가지고 아마도 리뉴얼해도 블랙일꺼야...
이런 허접한건 아니겠지만 ^^
후.. 꽤 전 부터 많이 듣는 소리

"부쩍 늙었어요~"

컥 =ㅅ=

숨이 턱턱 막히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된다.

그럴만한 때도 됐고.
라르게덴
댓글
2010.07.09 12:22:26
올만이야~

30도 안된것이 벌써...

난 어쩌냐 ㅠㅠ
오카리나
댓글
2010.07.11 14:51:19
라르형은 불노장생이잖아.
날씨 덥고 습기차고, 더워더워더워더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라고 한번외친다음에

샤워한번하고 맥주한캔에 애니메이션 한번감상하면 이게바로 여름의 로망~

곧 장마도 끝나갈텐데 어디 놀러나 갈까나...
라르게덴
댓글
2010.07.05 09:41:07
어쩐지.. 엄청나게 애니 받아가는 사람이 있던데 너구나? ㅋㅋ
오카리나
댓글
2010.07.11 14:55:02
바람처럼 다운받아가는 닌자술을 꾀뚫어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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