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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GHOST

여성향의 애니 같은데요. 미소년들이 대거 출연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복수극이 기본 스토리라인 같습니다.
발스부르그 제국 사관학교에서 20명도 졸업하기 어렵다는 곳에 졸업을 한 '테이토 클라인' 하지만 그 제국의 대장 같은 놈이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는걸 알고 공격을 하는데 재지 당한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더이상 그곳에 있을 수 없기에 절친 친구인 '미카게' 가 탈출을 하는데...
뭐 제 취향이 아니라서 ....

패스


꽃을 피우는 청소년

여성향 같긴 한데 주인공은 여자 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어떤 초 대벌의 대 기업 사장이고 이 사장이 자기의 뒤를 이을 자를 찾기 위해 딸아이에게 하나의 게임을 제안 합니다.
맞선 같은것을 하는데 상대방의 남자들에게도 그녀에게도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고 우연히 만나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그 중 한사람과 사랑에 빠지냐 빠지지 않느냐 의 게임 입니다.
주인공인 카자키 번즈워스는 어릴 때 살인의 위험때문에 작은 섬에서 지냈는데 그 때문에 일반인과는 약간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어딘가 주변에 믿을 많한 보디가드도 많아서 겁이 없고 당돌 합니다.


패스


안녕 앤 (빨간머리 앤)

세계명작극장 빨간머리 앤의 어린시절(11년)을 그린 애니라고 합니다.
이거 대부분 아실텐데 과거 이야기라고 하니 보실 분들은 봐보세요. 저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ㅅ-;;


패스


여름의 폭풍

오프닝이 일본의 과거 영화 포스터 등을 많이 패러디 한 것 같습니다.
아라시야마 사요코. 일명 '아라시'라고 하는 여인이 어떤 마을의 찻집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건데요.
1편은 첫 시작부터 하는게 아니라 일부 애피소드를 먼저 하네요.
덕분에 이게 뭐지? 란 생각밖에 안들었지만 대충 아라시는 현재의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라 귀신 입니다.
더군다가 시간여행도 가능한 힘을 가지고 있고 그럴려면 반드시 살아있는 인간에 빙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빙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선택되는 사람이 있는데 '야사카 하지메' 란 연하 남에게 빙의 하게 되어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꽤 재미있는 소재이고 개그물인 듯 한데 너무 여성의 몸매를 노골적으로 포커스 잡는건 개인적으로 연출상 좋지 않더군요.
이런 소재만 그러지 않아도 다른 걸로 충분히 인기 끌텐데 말이죠...
아무튼 2화까지 봤는데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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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즈 투 티이라

유명 겜 원작 이라죠. 전형적인 판타지인데 1화 보니 무슨 마왕같은 애가 부활했는데 얘가 주인공 같긴 하더군요.
작화도 좋아보이고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
세계관은 왠지 예전 '우타와레루모노' 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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