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바사라
기대작이 나왔네요. 전 말만 들었지 첨 봤는데 이거 액션이... 좀 심한거 아닌가;;
전국 여기저기 고수들이 나오고 과거 일본역사를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더군요.
주인공 둘 모두 낫익은 목소리. '다테 마사무네'역에는 은혼에 히지카타 역할인 '나카이 카즈야', '사나다 유키무라'역에는 건담시드 키라 야마토 역할인 '호시 소이치로'.
이 둘의 열혈을 보겠군요.
보유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팬텀 이거 과거 OVA로 본 것 같은데... 상당히 우울해 보이는 이건... 과거 느와르 시절 이후 그쪽 팀에서 만든건 죄다 맘에 들진 않았는데 이 작품은 어찌 될지 궁금해 지는군요.
주인공은 일본인으로 그냥 여행을 온 것 뿐인데 뒷치기를 당해 기억을 잃고 실험실에서 실험을 당하게 되는군요.
자신의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죽음에 직면할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야수의 본능을 발휘하는 무시무시한 재능...
킬러로써 활동하게 되는 것 같은데 킬러들의 최 고수 정점에 서있는 자들을 팬텀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너무 우울하면 보기 힘들어지니까 일단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류
K-ON!
왜 K-ON! 인지 애니를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금번 신작 중 최대 기대주로써 상당히 기대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요즘 4인 그룹으로 나오는 애니가 많은데 왜 4인인지 그걸 잘 모르겠단 말이죠.
K-ON 경음악 동아리 의 경음(軽音)으로 발음이 けいおん 이 됩니다.
주인공 중 '하라사와 유이'가 메인 주인공인데 상당히 귀엽군요. 얼빵하고... 일본에서는 이런 케릭을 천연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이런애는 없겠죠?? ^^
확정
판도라 하츠
뭔가 여성향의 애니인듯한 분위기 입니다.
노란머리의 주인공은 귀족이고 그를 받들며 어린시절부터 같이 다니는 하인이자 친구와 성인식을 같이 치루자고 했는데 그날 밤에
먼일이 터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1화라 사건이 터지기 직전의 암시만 나왔으며, 2화를 봐야 어떻게 갈지 알겠습니다만, 약간 어두운 작품 같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아니지만 아직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았기에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보류
바스쿼슈
오랜만의 오리지널 애니 입니다. 그것도 농구를 하는 스포츠 메카닉 물.
이 작품의 감독은 마크로스 프론티어하고 아쿠에리온의 감독겸 메카닉 디자인 감독인 '카와모리 쇼지'
작품을 보시면 메카닉의 움직임이 어디선가 본 듯한 움직임이시라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메카닉은 프랑시인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제작했다고 하더군요 (00화 소개에 인터뷰 있습니다.)
1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선 주변 배경을 상당히 디테일 하게 잘 그렸습니다.
또한 세계관도 독특하고... 주인공 단 JD는 동생인 코코 JD가 농구를 하던 도중 다리를 다치게 되는데 그 이후로 빅풋 바스켓, 일명 'BFB'를 싫어하게 되어 그들이 경기를 하게 되면 중계되는 TV란 TV는 모조리 부수는 사고뭉치.
어차저치 소꿉친구를 만나 그렇게 싫어하던 빅풋을 조종하게 되면서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 낸다.
상당히 잘 만들어낸 애니 같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보유
전국 여기저기 고수들이 나오고 과거 일본역사를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더군요.
주인공 둘 모두 낫익은 목소리. '다테 마사무네'역에는 은혼에 히지카타 역할인 '나카이 카즈야', '사나다 유키무라'역에는 건담시드 키라 야마토 역할인 '호시 소이치로'.
이 둘의 열혈을 보겠군요.
보유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주인공은 일본인으로 그냥 여행을 온 것 뿐인데 뒷치기를 당해 기억을 잃고 실험실에서 실험을 당하게 되는군요.
자신의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죽음에 직면할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야수의 본능을 발휘하는 무시무시한 재능...
킬러로써 활동하게 되는 것 같은데 킬러들의 최 고수 정점에 서있는 자들을 팬텀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너무 우울하면 보기 힘들어지니까 일단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류
K-ON!
역시나 요즘 4인 그룹으로 나오는 애니가 많은데 왜 4인인지 그걸 잘 모르겠단 말이죠.
K-ON 경음악 동아리 의 경음(軽音)으로 발음이 けいおん 이 됩니다.
주인공 중 '하라사와 유이'가 메인 주인공인데 상당히 귀엽군요. 얼빵하고... 일본에서는 이런 케릭을 천연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이런애는 없겠죠?? ^^
확정
판도라 하츠
노란머리의 주인공은 귀족이고 그를 받들며 어린시절부터 같이 다니는 하인이자 친구와 성인식을 같이 치루자고 했는데 그날 밤에
먼일이 터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1화라 사건이 터지기 직전의 암시만 나왔으며, 2화를 봐야 어떻게 갈지 알겠습니다만, 약간 어두운 작품 같습니다.
본인의 취향이 아니지만 아직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았기에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보류
바스쿼슈
이 작품의 감독은 마크로스 프론티어하고 아쿠에리온의 감독겸 메카닉 디자인 감독인 '카와모리 쇼지'
작품을 보시면 메카닉의 움직임이 어디선가 본 듯한 움직임이시라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메카닉은 프랑시인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제작했다고 하더군요 (00화 소개에 인터뷰 있습니다.)
1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선 주변 배경을 상당히 디테일 하게 잘 그렸습니다.
또한 세계관도 독특하고... 주인공 단 JD는 동생인 코코 JD가 농구를 하던 도중 다리를 다치게 되는데 그 이후로 빅풋 바스켓, 일명 'BFB'를 싫어하게 되어 그들이 경기를 하게 되면 중계되는 TV란 TV는 모조리 부수는 사고뭉치.
어차저치 소꿉친구를 만나 그렇게 싫어하던 빅풋을 조종하게 되면서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 낸다.
상당히 잘 만들어낸 애니 같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보유
케이온....럭키스타의 다른버전같지만 그래도 재미 있더군요..
전국 바사라... 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애니도 재미있더군요. ps2원작하고 애니보면 2배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