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의 천재 싱어, KYLEE가 데뷔 싱글 “VACANCY”를 12월 3일에 릴리스
14세의 천재 싱어, KYLEE가 데뷔 싱글 “VACANCY”를 12월 3일에 릴리스
미국인의 아버지와 일본인의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나 14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렬적인 한편 감정적인 가성으로 주위를 경악 시켜 온 천재 싱어, 카이리. 그녀의 데뷔 싱글 “VACANCY”가 12월 3일에 릴리스 된다.
본
작은, nature living작곡, 카이리 작사의 울음 메로 이모송으로, 애니메이션「亡念のザムド」의 엔딩 테마가 되고 있는
“VACANCY”를 시작해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Paramore를 방불 시키는 펑크튠으로 파워풀한 넘버
“Justice”, 미국의 대지를 느끼게 해 주는 스케일감 충분한 노래를 전면에 밀어 낸 안타까운 발라드 “Plan B”의
3곡을 수록해, 장래가 염려될 만큼의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락의 고향, 미국에서 온 뉴 타입의 향후의 움직임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아싸~! 요 노래 구하고 싶었는데...
pv 버젼 올려 둡니다.
이젠 카이바 ED만 구하면 되곘구낭...=ㅅ=
엄청 노래 잘하던데 결국 앨범을 내는군요 ㅎ
그건 그렇고 역시 일본인에 외국 혼열은 대부분 미모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