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글 수 132
답답할때 찾아올만한 곳은 여기 아니메 클럽밖에 없군요
지금은 예전의 그때보다 활발하지 못한 게스트북이지만 미친듯 댓글과 글이 올라오던 그때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진실함을 담고 보았던 좋은 기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꽉막힌듯 답답한 장마철 구름같은 찌뿌둥한 상태에서는 한번씩 찾아오게 되네요
20대는 서럽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 미칠듯이 하고싶은 일이 있음에도 안되는 서러움
주위의 위로와 격려가 더욱더 상처로 다가오는 20대..내일모레 서른이라는 말이 동네형이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있는 요즘.
이루어 놓은것은 없고 이루어야 할것은 넘쳐 흐르니 꽁하고 막혀있는 저의 마음은 어디가서 풀어야 할까요.
그냥 넋두리 했어여~ 또올게영.ㅋ
지금은 예전의 그때보다 활발하지 못한 게스트북이지만 미친듯 댓글과 글이 올라오던 그때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진실함을 담고 보았던 좋은 기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꽉막힌듯 답답한 장마철 구름같은 찌뿌둥한 상태에서는 한번씩 찾아오게 되네요
20대는 서럽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 미칠듯이 하고싶은 일이 있음에도 안되는 서러움
주위의 위로와 격려가 더욱더 상처로 다가오는 20대..내일모레 서른이라는 말이 동네형이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있는 요즘.
이루어 놓은것은 없고 이루어야 할것은 넘쳐 흐르니 꽁하고 막혀있는 저의 마음은 어디가서 풀어야 할까요.
그냥 넋두리 했어여~ 또올게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