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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석진오빠랑 결혼합니다.
라르게덴
댓글
2010.06.26 11:42:11
앗! 축하해!~!

자게에 좀 자세히 적어봥 ^^


ps : 근데 나 8월에 일본가는데... =_=
도마도
댓글
2010.06.29 10:30:02
결혼! WOW!
축하드립니다!!
초대해주면..갑니다. 호호.
오카리나
댓글
2010.07.02 01:08:18
오. 드디어! 석진형이 퀘스트하나를 클리어하시는분요. 오래 걸렸어요 ㅠㅠ

꼭 연락해주세요. 번호는 싸이월드에 남겨놨어요.

아니메 클럽 생기고. 회원간 첫 부부탄생인가!
형님 보고파요 -_- 어째 서울에서 사는데.

더 못보는건지... 블로그 말고 홈피로 안바뀌나용?!
라르게덴
댓글
2010.06.20 18:38:43
나 서울 안살아 강화살아 -_-;
비밀글입니다.
흐미흐미...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온지 꽤 됬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와서 쓰네요 ㅋ_ㅋ);;
라르게덴
댓글
2010.06.07 18:21:16
고생하였어요~ ^^
답답할때 찾아올만한 곳은 여기 아니메 클럽밖에 없군요

지금은 예전의 그때보다 활발하지 못한 게스트북이지만 미친듯 댓글과 글이 올라오던 그때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진실함을 담고 보았던 좋은 기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꽉막힌듯 답답한 장마철 구름같은 찌뿌둥한 상태에서는 한번씩 찾아오게 되네요

20대는 서럽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 미칠듯이 하고싶은 일이 있음에도 안되는 서러움

주위의 위로와 격려가 더욱더 상처로 다가오는 20대..내일모레 서른이라는 말이 동네형이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있는 요즘.

이루어 놓은것은 없고 이루어야 할것은 넘쳐 흐르니 꽁하고 막혀있는 저의 마음은 어디가서 풀어야 할까요.

그냥 넋두리 했어여~ 또올게영.ㅋ
라르게덴
댓글
2010.06.03 17:53:05
아니메는 올해 리뉴얼 할 생각이에요. ^^;

미칠듯이 하고싶은 일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것도 20대 아닌가요? ^^
오랫만에 와봐요~

변함없이 다들 오시는군요 ㅠ

여기저기 정신없이 치이며 살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하지만 통장 잔고는 항상 밑바닥 ㅠ
라르게덴
댓글
2010.05.20 18:15:38
오랜만이셔요~
정말 시간 빨리가는듯... 그대로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_-;
원로회원이라.
왠지 그런 기분이 드는 정겨운 아니메.
으하하하항.
요즘 애니 뭐가 재밌을까요?
불안한 정신에 좋은 따듯한 이야기로다가 추천해줘요
ㅠㅠ
라르게덴
댓글
2010.05.13 15:37:33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금번 시즌은 솔직히 추천해줄게 이것밖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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